지금 뉴스보니까 봉이 김선달이 도 아니고
차.포 다 떼고 평균 치킨집서 수수료 부가세 등 해
530만원 떼 간다는데 팔면 팔수록 손해 라
중개 플랫폼 혁신적인 편리한 세상이 아니라
서민들만 피 빨아먹는 흡협귀라
택시 대리 미용실 음식 뭐든 다 중개를 왜 거치냐고
잠시의 편리함이란 유인 미끼로 시작해
치고빠진 배달통만 큰돈 벌었지요 독일업체서
2조에 인수라 했으니까요
다음앱도 카카오사가 인수하고 전부다 돈 버는 중계
플랫폼만 득시글 하니까
네이버처럼 다양한 컨텐츠가 있기나 하나
각설하고
모든 배달앱 지워 주세요
원래 기존처럼 배달책자 찍어 배포하고
배달료는 업자가 배달맨 직고용하던 시절로 빽
(이것도 대리운전처럼 사무실서 삥뜯긴 또 매한가지)
아직까지
배달앱
배달통 요기요 깔아두고 한번도 사용안했습니다
요즘은 쿠팡이츠가 대세라는데
수수료를 매출액에 9.8%나 뜯는다네요
검색해 전화하고 주문하고 찾으러가고
울 동넨 돼지국밥집도 18.이상 무료배달
족발집은 1.천 받는집만 전 이용합니다
물론 배달음식은 치킨 족발 피자 말고는 영 맛이
없거든요 그릇이 바뀌니 음식의 온도란게 있어
다시 뚝배기에 펄펄 끓이거나 플라스틱 벗겨서
비닐 랩 뜯고 손에 다 묻고 잘 뜯어지도 않고
특히 사무실서 시키면 늘 하던사람만 해야고
치울땐 더럽고 귀찬고 초벌씻어 분리해 모아서
재활용 까지 뒷 처리 라
마
배달 오토바이로 짜장면 멜라민 그릇에 갖다주고
늦게먹고 있는데 칮으러 오고 아 미안 예
얄굿은 플라스틱에 묵으니깐 맛도 없더만
다
앱 지우고
안 시키고 하면 배달앱 사라짐니다
택시는 공공앱 쓰고요 머리미용실도 무신
시내 읍내 유명한 헤어샵도 아이고 무신 예약
부산 대구는 나가면 잠시만 있어도 택시 빈차
딱 내앞에 갖다 대기 바쁘더만요.
원래 치킨은 알기론 70마리만 팔면
어지간한 작장보단
돈 버는 업종이라 하던데 말임니다
운동도 되고 일석 3조
그것을 꺼리는 분들이 대다수라 그런거
같습니다
할부로 비싼이용금액 쓰고 기변욕이
심한 젊은분들이 그렇더라구요
요즘 폰은 4~5은 거뜬한데 말입니다
폰 5년차인디 멀쩡혀서...
바꿀 필요성을 못느끼겄네유...
포장하거나 가서 먹거나...
사람이 모여야 연분도 생겨 결혼도하고
아 도 낳고
우야둥둥 나가서 사람이 들 끓어야 경제도 돈이 모이니깐 경제도 돌아가고 또 음식은 맛 또한 더
맛있고 또 재미도 나지요
마트가믄...
물가가 최악이구나를 절실히 느껴서...ㅋ
온라인 쇼핑몰 보다 요즘은 더 싼 추세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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