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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열무 손질해서 절여놓고
열무김치할까 열무물김치할까 하다
열무물김치로~~
열무가시 따끔따끔.ㅋㅋ
레모니는 박박씻어 헹궈 물빼놓고
난주 레몬청 담글 예정~~
아..부추랑 오이로 소박이도 담아야겠어요.
걍 싱숭생숭 심란해서 손에 잡히는대로
이것저것 손대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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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단 식구들이 좋아하니 일 많아도 담게 되네요.
어제 열무가 한 단에 천원~
가격이 넘 착해서 2단 사왔네여 ㅋㅋ
제 지난글 보기를 좀 해보세우 ㅋ
슬마 어제 병원 때문에?? 아이참~
일욜 수원 올라가니
열무 레몬청 겉절이 준비해놓았어요
장마철에 채소값 무지 오르니께 시작하기 전에 김치 담그는거 ㅎㅎ
그람 커피나 한 잔 드세유^^
암것도 못하고 멍때리고 있어요 ㅠㅠ
돈주고 사먹습니다 *.*
노처녀김치.유부녀초밥은 없나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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