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밀양 가해자로 알려진 박**의 회사 게시판입니다.
사직서라고 올라와 있는데....
아직 자세한 내용은 없지만 빠른 대처라고 해야 하나요?
본인이 아닌지는 모르지만 흘려가는 내용대로면 맞는것같네요.
하늘의 그물이 성긴것 같아도 피해 갈수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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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의견이 본인은 아니다는 의견이시네요.
제가 아직 세상을 너무 밝게 보는것 같네요.
사람이 쉽게 바뀌지는 않을듯합니다.
사진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회원님도 있고해서 사진은 지우고 글만 남겨 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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