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개월전.. 대전 월평동에서 아반떼 md를 구매
했습니다. 5개월이 지난 이후 차를 정리 하려고
올려놓은 상태에서 딜러분이 와서 거래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날 생겼습니다.
이게 왠걸. 제가 구매했던 차량 성능지가 다른겁니다.
구매전. 성능기록부에는 후드 라디에터 앞 휀다 교환
사이드실패널x 이렇게 알고 샀는데
그게 아니고 앞 조수석 훨 하우스가 먹은 차라고 합니다.
문제는 딜러한테 사긴 했는데 위탁 차량이라고
자기는 보상이 어려울거라고 하네요.
저보고 성능점검장 가서 이야기 하라고 하는데
이건 계란으로 바위치기 아닌가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제가 재성능을 한번더 보고
진행을 해야할까요?
제가 샀을때 받은 성능은 문자내역으로 남아있고
엊그제 가져가서 본 성능도 문자로 남아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형님들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저게 만약 사실이면 성능이 사기인데..
저보고 성능장이랑 싸우라고 하니 막막합니다.
1월에 구매전에 본 성능장이랑 그제 본 성능장
이랑 같은곳이 라고 해요.
금액도 차값다주고 사서 너무 화납니다..
사고차인걸 알면 당연히 구매 안했겠지요.
성능만보고 사는 거라 이제 성능도 믿기 힘드네요..
일단은 재성능을 제가 보고 확인하는게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형님들,,
추가 1. 위탁 해준 딜러분이 책임을 조금 이라도 져준다고 차 재매입하러 오심. 차 보고 엔진쪽 문제 있다고 함. 언더커버도 파손되었다고 함 처음에
매입가격 170준다고 함 내가 200까지 맞춰달라고 함. 고민하더니 190까지 준다고 함. 일단 알겠다고 하고 전화 끊음.. 딜러는 보상 못해준다고 함..
성능점검장이랑 이야기 해야될꺼 같다고 함
2016년 7월7일 성능받은 기록이 있네요.
이때 보니 앞에 먹었네요..
저한테 차 팔때 체크 안하고 팔았나봐요..
사진 첨부합니다..
답답합니다..
확인 후 잘못된거 발견되면 개조져주심
그러면 공범인게지... ㅡㅡ
가서 싸우라고 하네요..
엔진 과부하 걸려있다고 하고 언더커버깨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170 준다는거 제가 그냥 조용히 200맞춰달라고 했는데 190까지 준다고 하네요.. 저는 차 살때 제값주고 샀는데 가져갈때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요..
5개월동안 타는데 차값만 400초반에 산게
190 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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