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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초딩때 그렸던거.
갑자기 그림 그리고 싶다더니.
아빠 젊을때.
간직 하고 싶답니다.
요즘 몸이 말이 아니네요.
그렇다고 개,돼지는 더욱 아닙니다.
회사,집,병원. ㅜ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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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내유~~~
그림 잘그리네예~
힘 내야죠.
엄지척!
쉬엄쉬엄 살펴가며 일 하세여.
별거 아니지만 아들 자랑이 땡겨서요.
발전 가능성이 아주 무궁무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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