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핵우산, 핵공유의 말장난을 믿는가?
미국이 본토의 안전을 포기하고 한국의 안전을 위할 거라 본다면
윤썩렬 수준의 저지능일 것이다.
국힘과 윤썩렬을 아작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일정 시점이 되면
미국의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는 자체 핵개발을 저질러야 한다.
또한 미군의 주둔비를 부과하고 미군 주둔지의 환경파괴 등을 통제해야 할 조항과 탄저균 등의 연구, 보유 등 한국민에게 커다란 위험 요소를 배제할 조항을 추가한 소파 개정이 있어야 한다.
한국이 자체 핵개발 시 세계, 특히 미국의 압박과 제재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도와 이스라엘 등의 사례를 봐도 걱정거리가 못 된다.
게다가 한국의 반도체, 조선 등의 산업이 세계 경제와 군사 부문 등에 끼치는 영향이 막대한 지금
한국에게 의미 있는 제재를 가할 수 없다. 결단력 있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 핵개발을 실행해야 한다.
내가 이승만을 벌레 보듯 하는 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독립운동을 이용했고 자신의 권력연장을 위해 백만 명 이상을 학살했으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 양(박근혜), 윤썩렬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흑역사의 시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승만의 반공 포로 석방은 칭찬한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반공 포로 석방 같은 <핵개발>이 시급하다.
만년의 적
일본과 중국을 압살 할 조건의 하나가 <핵개발>이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