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에어컨 틀일이 많아져서 에어컨 온도를 LOW로 설정하고 (16도 이하) 어느정도 시원해지면 온도를 21도 이상으로 올리는 걸 하고 있는데 이때 1분 정도 히터가 나옵니다. 토출 온도를 측정해보면 10도 이하의 온도가 나오다가 온도를 올리면 1분간 35도 까지 치솟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러고 1분 정도 지나면 다시 온도가 10도 대로 떨어지는 현상입니다. 다른 어떤 차를 다 타봐도 온도를 살짝 올렸다고 해서 에어컨 (A/C 버튼 켜져있음) 작동중에 30도 넘는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게 정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다른 여러분들도 같은 증상 있으실까요?
1. LOW 온도 (16도 이하) 바람 세게는 자동 혹은 수동 / 내기 외기 상관없음
2. 1~2분 정도 이상 지난 후 온도 21도 등으로 올리면 갑자기 30도가 넘는 뜨거운 바람이 나옴
3. 1분 후 갑자기 10도 대로 다시 시원해지는 에어컨 바람 재작동 함.
4. 이 경우 설정에서 바꾼건 오직 온도 밖에 없음. 에어컨 작동등도 멀쩡히 들어오고 있음
그게 제일 빠른 방법일거 같은데요,
온도를 급 낮춘 상황에서 21도 정도로 올려달라고 셋팅을 하면 덩연히 온도가 차가우니 뎆혀야죠
뭐 구경만 할께요^^
아마 기아차 문제라고 하면 개떼처럼 달려오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구경부터 좀 해보게요.
추우면 온도말고 방향이나 풍향을 바꾸세요
여름엔 그렇게 타는거 아닙니꽈?
동일증상으로 오토큐 갔더니
흔한 개토큐라 하죠... 보증수리 왔다하면 싫은티 팍팍내고 정상이다를 시전하더라구요 ㅋㅋㅋ
결국 원인 해결했습니다
해당 부품들교환하고나서는 정상작동됩니다
해결 안되도 저를 찾지는 않으실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대충 왜 그러시는지 알것 같아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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