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내 마음속의 해병대는 항상 멋있었다.
주변 친구나 선배 후배들중 해병대 나온 사람들보면 하나같이 멋있었다..
이 느낌은 김흥국을 보고 점점 사라지더니
임성근 이 양반보고 완전 사라졌다...
청문회 보며 변명과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행동을 보며 구역질이...우웩!!
그래도 아직..아직은 해병대가 조금은 멋있어보이긴 한다...
그동안 내 마음속의 해병대는 항상 멋있었다.
주변 친구나 선배 후배들중 해병대 나온 사람들보면 하나같이 멋있었다..
이 느낌은 김흥국을 보고 점점 사라지더니
임성근 이 양반보고 완전 사라졌다...
청문회 보며 변명과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행동을 보며 구역질이...우웩!!
그래도 아직..아직은 해병대가 조금은 멋있어보이긴 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