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화명동에 사는 여자사람입니다.
아무런 대책이 안나와서 여기에다 도움을 부탁드려봅니다.
저희 아파트 단지에 1~2년 사이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무리가 생겼습니다. (중학생+초등생)
그것도 저희 아파트 사는 개**들이 아니라 한참 멀리 사는 개**들입니다.
지들이 무슨 폭주족 마냥 찻길에서 인도로,인도에서 찻길로 이리저리 다니는건 기본이고
차가 뒤에서 비키라고 빵빵거려도 세월아~네월아~지들끼리 쳐웃으며 거북이 걸음에..
지들 앞에 누군가든 있으면 치고 지나가고( 젊은 남자 어른은 건들지 않음) , 비키라고 욕하고
만만한 애들 둘러싸서 욕하고 비하하며 킥킥대고 웃어재끼고....
경찰도 정말 여러번 왔었구요...
저것들 상해로 경찰서에서 조사도 받았는데...촉법이란걸 각성하는 계기만 된거 같아요
학교에도 전화를 해봤는데 딱 일주일만에 다시 나타나네요...
제 아이도 벌써 저 개**들한테 두번이나 욕얻어먹고, 여자 어른이 뭐라고 하면 뒤에서 쳐 비웃고 있으니....
차라리 내가 개패듯이 패고 깽값물고 말까...싶기도한데......저 인간같지도 않은 개**들이 내 아이 건들까 걱정도 되고..
학교에 전화를 해도 소용이 없고, 경찰이 와도 소용이 없고....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아...너무너무 화가나고 짜증이 납니다.
문신충 일당 얼마 안해요.
14세미만은 살인을 해도 죄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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