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고 얼마전 인터넷카페에
아이얼굴 상처에 흉터가 남을까해서
글을올린적이있는데
내용은 학교에서 다쳐서왔는데 상처의 크기를 정확히 전달받지못해 바로 치료하지못한게
아쉬웠다정도의 내용이고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라는.... 그냥 흉터가 남을지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기자가 그걸 아이 얼굴사진과함께 기사로
내보냈네요 전혀 연락도없고 의도도 물어보지않고
자기 생각대로 기사를 내버려서
이건 교사직에 재직하는 사람이 분명볼테고
전달이 되면 선생님도 또는 상대방아이부모님도 볼텐데
인터넷뉴스사라 전화도 안받고 걱정이네요
이미 선생님에게는 걱정마셔라 그리고 상대방 아이부모님께도
별일아니니 걱정마시라고 전달부탁드렸고
아이들이라 그럴수있다라고 했는데
기사내용이 누굴탓하는듯. 그리고 문제는 댓글들이
정말 분노에 차있네요
반반나눠 싸움이 난듯한 이내용을 선생님이나 관계자들이 못봤으면 하는 마음인데
삭제요청메일을 여러번 보냈는데 지워주질않네요
아이사진,제글을 무단으로 쓴것에대한 조치는 취할게 없을까요
글이나 말이 전달되고 중간에 자기 생각이 추가되면 이렇게나 무서운거네요
그게 기자일인가요? 정말 너무하네요
기자승이네요. 뭐 그 기사로 인해서 전학을 간다거나 싸움이 난것도 아니고...
대한법률구조공단입니다
사안에 따라서 내방 해야 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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