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방이 필요해서 보증금300에 월30(선불) 월세 방을 하나 얻었습니다
짐도 풀기전에 직원이 일이생겨서 거주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계약후 3일정도 지났지 싶은데 복비도 다지급한 부동산에 사정을 말하여 다시 집을 내놔 달라고 했습니다
부동산에서도 알았다 최선을 다해보겠다 집주인도 알았다 빨리 내보겠다 했습니다 그러나 나가게되면 복비는 달라하길래
당연히 드려야죠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집을 구할땐 다나가고 1개뿐인거 지금안하면 없지싶다고 그렇게 겁을주더니
한15일 지났나??? 진짜 바로 나갈줄알았는데 안나가길래 주인꼐 연락해서 보증금 100가지시고 200만 돌려주세요 그러니
그런게 어딧냐고 나가야준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길래 아~네 알겠습니다 했습니다
잊고 지냈습니다...사는게 너무 바쁘고 힘들어 잊고 지냈습니다 날짜계산해보니 5달 지났내요... 저보증금 다날라간거죠? 아우 갑자기 돈아깝네요 먼 방법없을까요 선배님들 ㅜㅜ 혹시나해서 검색해보니 물건도 안올라와 있고 찾아가보니 집은 아직 비어있내요 ..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계약이 완료 된 이상 집 주인이 새로운 임차인을 굳이 찾으려 하지 않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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