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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대추오케이 24.06.27 16:31 답글 신고
    마쟈여그래서저희는어지간하면놀이방잇는곳이나놀이터보이는곳에서외식하려노력합니다
    답글 2
  • 레벨 상병 반돗개 24.06.27 16:33 답글 신고
    자꾸 이러니 노키즈존이 하나둘 생기는듯;;;;
    답글 1
  • 레벨 일병 despera 24.06.27 16:37 답글 신고
    그래서 우리애 식당예절은 초장에 잡았음요.
    답글 0
  • 레벨 원수 대추오케이 24.06.27 16:31 답글 신고
    마쟈여그래서저희는어지간하면놀이방잇는곳이나놀이터보이는곳에서외식하려노력합니다
  • 레벨 소위 1 피곤한새끼 24.06.27 18:27 답글 신고
    숨 좀 쉽시다. 읽다가 죽어요
  • 레벨 소령 1 니르바놔 24.06.28 00:18 답글 신고
    스패이스바 없어요? ㅠㅠ
  • 레벨 상병 반돗개 24.06.27 16:33 답글 신고
    자꾸 이러니 노키즈존이 하나둘 생기는듯;;;;
  • 레벨 중령 1 발냄새로살인해봤나 24.06.28 18:13 답글 신고
    정답입니다
  • 레벨 대장 광형 24.06.27 16:33 답글 신고
    노키즈존이 생기는 이유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4.06.27 16:36 답글 신고
    술 마시다 바람 피고 아지매 전성시대 로군요.
  • 레벨 일병 despera 24.06.27 16:37 답글 신고
    그래서 우리애 식당예절은 초장에 잡았음요.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06.27 16:37 답글 신고
    외식못하는 흑수접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2 독성지천안호랑이 24.06.27 16:42 답글 신고
    애초에 문맹이라 그러는가 봅니다ㅋㅋㅋ
  • 레벨 이등병 찌니빵이 24.06.27 16:45 답글 신고
    공감 ㅜㅜ 진짜 놀이터처럼 남의 테이블도 여기저기 왔다 갔다~ 신발 신은채로 의자를 밟거나 방방 뛰어도 그만해 한마디 정도만 하고 오래 방치하고 진짜 이해안감ㅡㅡ
    그러다 식당에서 종업원이나 누구랑 부딪히면 우리 애만 괜찮은지 오도방정. 다 그런건 아니지만 꼭 한두번 보이더라구요 에휴 .....
    매너좀 지키고 아이에게도 정확히 알려주고 실천합시다....
  • 레벨 소령 3 황금색은똥색 24.06.27 17:35 답글 신고
    제가 판사라면 그런 맘충들을 칼로 쑤셔도 무죄 판결하겠습니다.
  • 레벨 병장 또또기1번 24.06.27 17:39 답글 신고
    제가 예전에 신촌설렁탕집에서 외국인 부부가 딸둘이랑 밥을 먹는데 부모가 아이들 한쪽 다리를 살짝 잡고 있더라구요. 그외국인 부부랑 아이들은 조용하게 식사를 하는데 옆옆테이블에서 밥을먹던 아이들이 마구 뛰어다니더라구요. 우리애들도 아닌데 무척 창피하더라구요.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라던데 언제부턴가 예의는 나에게만 니가해줘가 된듯해요.
  • 레벨 대위 3 한방쌔리 24.06.27 17:40 답글 신고
    내 귀한 자식이 남들에게도 귀하지는 않아
    그러니 귀한 니 자식은 부모인 니가 케어 좀 하자
  • 레벨 중사 1 소펜21 24.06.27 17:42 답글 신고
    이제 우리 아이들은 커서 관계는 없지만, 아이들 어렸을때는 컨트롤 하기가 어렵긴 해요.

    우리 애 키울 때는
    장소별로 해야할것 하지말아야 할것 규칙은 미리 정하고, 가는길에 다시한번 확인도 하지만
    사실 아이들이 그걸 다 지키기는 어려운게 사실이고 특히나 ADHD 있는 아이들은 부모가 더 힘들거에요.
    어딜가든 실수 하지 않을까, 눈총받지 않을까 조심조심 하면서도 어떤 때보면 애키우는게 죄인인 기분이 들기도 했지요.

    외국에서 오래살다 한국에 들어왔는데..차라리 외국에 있을땐 아이데리고 나가면 주변에서 다들 즐겁게 챙겨주고, 줄도 양보해주고 대우받거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한국에 오니 너무 조심스러워 지더라구요.

    요즘 인구절벽이다 뭐다 말도 많은데 전 길에서나 식당에서나 아이들 보면 웃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사실 애키우는게 행복인건 경험한 우리 모두 알고 있잖아요.

    주변 시선이 너무 안좋으면..요즘 같은 조심스런 시대에 애 낳아 잘 키울수 있을까 걱정이 앞설수도 있고요.
  • 레벨 중사 3 멋진닉을갖고싶다 24.06.27 18:32 답글 신고
    님이 눈치보게 만든게 한국의 맘충들입니다.
    그사람들 잘못이니 그들을 탓하세요.
  • 레벨 소장 MIRAGE21 24.06.27 18:40 답글 신고
    신기하지 않나요?

    예전에 애들 단속하고 할땐 이런 문제가 덜했어요. 애들이 시끄러우면

    주변에서 훈계하는거에 부모들도 아무말 안했습니다. 오히려 그걸 핑계로

    애들을 조용히 단속했죠. 즉, 부모외에도 주변사람들 모두가 아이들의

    사회화 교육을 어느정도 담당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애 기죽게 왜 그래요?.....란 말이 하나 둘 나오면서부터 공동육아는

    깨지기 시작했죠. 지금이 조심스럽다구요? 전혀요. 애들 키우기 어려운 환경인건

    맞지만, 사회화 교육 측면에선 지금이 훨씬 지맘대로 입니다.
  • 레벨 소장 심심무료한놈 24.06.28 06:45 답글 신고
    애가 남한테 피해 줄수도 있죠
    근데 부모는 남한테 피해주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애가 남한테 피해줬다면
    부모가 사죄해야하는건 당연한건데
    죄인이 된 기분?
    죄인 맞아요 정신차리세요
  • 레벨 중위 1 lanz 24.06.28 08:26 답글 신고
    님글을 보니 맘충의 심정을 알겠네여...
  • 레벨 중장 3300 24.06.27 17:45 답글 신고
    이정도면 양반이죠!
    몆년전 바닷가 방파제서 회를 먹는데
    5~7세정도 애들이 테트라포트 위에서
    껑충껑충 뛰어 다니길래 친구하고 나하고 놀래서 한애한애 데리고 방파제에
    내려놨는데 그중하나가 우니깐
    근처서 회하고 소주하고먹던 아줌마들이
    왜 남의애를 울리나고 개지랄들 하기에
    위험해서 애들 못놀게 했다니깐
    남의새끼 빠져죽던말던 왜신경 쓰냐고
    진짜 단체로 미친년들 이던데
    술처먹는거보고 음주운전신고 할려고
    기다리다 계속 술먹길래 지쳐서 와버렸지만
  • 레벨 원사 3 뷰티플라이프 24.06.27 17:50 답글 신고
    저런일 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기는 거죠..아이들은 어려서 모르잖아요..막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애들이니깐 그럴수 있어요. 하지만 부모들이 공공장소에서의 예절교육도 시키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제지를 시켜야 되는거죠.
    이건 당연한 거에요..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기 때문이죠..
  • 레벨 대위 3 쏘우맥 24.06.27 17:52 답글 신고
    그 정도 아줌마들이라면 말해도 안들음.
  • 레벨 중장 3300 24.06.27 18:00 답글 신고
    정답
  • 레벨 대위 3 은근하게 24.06.27 17:56 답글 신고
    그 정도 아줌마들은
    남 이라는것은 없음.
    개념 자체가
  • 레벨 중령 3 쇼미더드림 24.06.27 18:12 답글 신고
    저러다 또라이 만나면 피해자 코스프레 할 듯..

    원인을 제공한 줄도 모르고..
  • 레벨 중령 2 토로로로 24.06.27 18:32 답글 신고
    술먹는데 애들을 왜데리고가지??
  • 레벨 소령 3 판테인 24.06.27 18:33 답글 신고
    노키즈존이 답입니다
  • 레벨 중령 2 푸른바다저멀리 24.06.27 18:43 답글 신고
    역시 보배 형들 파워!!!@@
  • 레벨 중위 2 닉네임이니라 24.06.27 19:06 답글 신고
    식당 예절 얘들도 있지만.나살 더 처먹은 어른들도 문제 많음 바로 옆 테블에서 풀 파워로 코 푸는 놈들부터 아예 바로 옆에서 트럼부터 방구끼는 새끼부터 밥 다 처먹고 그자리에서 가글에서 밥그릇에 뱉는 놈 부터 밥 먹다가 나옴
  • 레벨 대위 3 킬러조현기차 24.06.27 19:11 답글 신고
    오늘 둘째 진료보러 산부인과 갔는데, 낑낑 소리 조금만 나도 주변사람 폐 끼칠까봐 안고 밖으로 나갈까 말까 눈치보는데...
  • 레벨 대령 3 닉넴임 24.06.27 19:21 답글 신고
    걍 노키즈존이 답입니다
  • 레벨 대위 3 스리니바사 24.06.27 19:24 답글 신고
    느그새끼들 느그눈에만 이쁘지 다른사람들한테는 민폐다 인구 준다고해서 참는기라
  • 레벨 중장 UVTECT 24.06.27 19:25 답글 신고
    사는곳에 아주 좋은 캠핑장이 무료로 사용 가능해서 술 약속은 그냥 텐트치고 만납니다 ㅋㅋㅋ
    애들 메뚜기 잡으러 가고 우리는 냠냠하고 ㅎㅎㅎ
  • 레벨 중사 3 하얀딩가 24.06.27 20:27 답글 신고
    맞아요
    자기 아이들이 식당에서 뛰어놀면 활동적이라 생각 하겠지만 다른 손님에겐 아주 고음의 소음 입니다
    주의 당부하면 기분나쁜 듯 반응하는 저런 인간들이 다른데 가서는 시끄럽다느니 컴플레인 엄청 해대죠
  • 레벨 중위 3 날아라병아림 24.06.27 20:51 답글 신고
    CCTV 공개로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그럼 더욱 공익적으로 반성하게 되는
    글이 될거 같아요
  • 레벨 병장 족발짱 24.06.27 21:01 답글 신고
    좀 오래 술먹는 아줌마들 보면, 애들 지겨워하니깐 과자나 아이스크림 사주는데 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던가 한곳에 모아서 정리좀 하던가 ㄱ더러워 진짜ㅡㅡ 아줌마+애들 상은 98% 개판입니다.
  • 레벨 원사 3 gamaro 24.06.27 21:11 답글 신고
    결국 선생알기를 뭣같이 알던 세대들이 사회로 나오고 결혼을하고 애를 낳고
    보고배운게 없으니 지 자식인들 제대로 훈육이 될까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4.06.27 22:11 답글 신고
    엄마들이 술 끼고 길게 놀면 애들한테 관심
    안주고 애들은 애들 대로
    어른은 어른 대로 살 판이 나는 거죠.
  • 레벨 훈련병 꽃슬기 24.06.27 23:04 답글 신고
    그런 엄마들 놀이터에서도 똑같아요!
    삼삼오오 모여서 아이들이 위험하게 놀던 말던 본인들 이야기하는데 방해만 안돤다면 신경도 안쓰는 엄마들이예요!

    근데 본인들은 훈육을 너무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예요! 사사건건 아이들 행동 통제를 엄청 하는데 그게 훈육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너무 통제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 할 겨를도 없어보여요. 본인들은 너무 안된다고 하면서 키운다고 그래서 저렇게 엇나갔다고 생각하는게 너무나도 황당!!!! 그 통제가 남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규칙을 어긴다거나 위험한 순간일 경우는 거의 없어요. 왜 그렇게 걷냐 왜 거기로 가냐 저기 가서 저 친구랑 놀아라 여기서 뭐 하지마라,,, 듣고 있으면 성인인 저도 스트레스 받을 정도인데 본인들 이야기할 때는 전혀 신경 안쓰죠!

    그럼 아이들은 그 때가 해방된 기분이라 더 날 뛰는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그게 식당이라면 너무 최악의 상황인거죠 ㅠㅠㅠ 아이들은 잘 못이 없어요! 못배운게 잘못인데 안가르친 어른이 망신으로 혼구녕 나야돼여!
  • 레벨 소위 1호봉 AlanParson 24.06.28 03:28 답글 신고
    솔직히 식당에서 밥먹다가 주변에서 애가 귀찢어지게 악쓰고 울면
    저는 바로 체하더라고요 이상함. 징크스에요
  • 레벨 소위 2 짬보장군만세 24.06.28 07:35 답글 신고
    술 쳐먹는다고 애를 버려놓고선
    다치면 남탓하죠.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4.06.28 08:39 답글 신고
    서비스로 커피나 음료수 준다고 애들 조용히 시키라면 칼같이 조용히 시키는 맘거지들
  • 레벨 중장 아크뷰 24.06.28 09:51 답글 신고
    근데 신기한거는 아빠들은 저러지 않거든..어느정도 통제는 하는데 엄마들이 문제...
    그래서 우리는 애들 어릴때 절대 혼자 데리고 안나갔음...무조건 가족 전체가 나가서 먹던가 아예 안나갔음
  • 레벨 간호사 강미야 24.06.28 10:57 답글 신고
    패드 소리도 줄여주세요
    옆테이블에서 내용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소리를 크게 틀고 보여주더라구요
    저희도 보여주지만 소리 아예 끄고 봅니다
  • 레벨 준장 개병신을보면점을찍음 24.06.28 14:45 답글 신고
    식당에서 모임하는데 하도 시끄러워서 모임 형님이 한소리 했음...

    "야이 쌍놈의 자식들아! 어디서 공공장소에서 못 배워 처먹은 행동을 하고 있냐! 조용히 못해!"

    그거 듣고 부모란 작자가 발끈하고 나서는데, 그 형님 후속타 바로 날림...

    "쌍놈의 자식을 혼냈드만 쌍놈 본인이 나타나는거네?"

    순간 주변 사람들 빵 터져서 웃어대고 부모란 작자는 개지랄 틀다가 112 부르고 개 난리 쑈였었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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