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땐 그렇게 엉덩이 올려 댕기는 청바지 입고
너무 꽉탱겨, 보는 사람으로하여금,
'저 청바지 터지겠다 ㅠ'
탄성을 자아내며
ggol리게 해다니던 여자들이
결혼후 1~2년만 지나면 평평한 드럼통이 되어
남자로하여금
의무방어전이 되게하는
지독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하니 ㅜㅜ
처녀땐 그렇게 엉덩이 올려 댕기는 청바지 입고
너무 꽉탱겨, 보는 사람으로하여금,
'저 청바지 터지겠다 ㅠ'
탄성을 자아내며
ggol리게 해다니던 여자들이
결혼후 1~2년만 지나면 평평한 드럼통이 되어
남자로하여금
의무방어전이 되게하는
지독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하니 ㅜㅜ
이게 결혼 안해보고 작성이 되는 글이가??
와이프 관리는 남편하기 나름이에유~~~~
아 참고로 즌 즈가 드럼통 몸매라 ㅋㅋㅋ
그리고 그전글에 결혼 우짜고 저짜고 안쓰셨어유?
그건 삭제 하셨든데?
우리 사회는 이런 현상 땜에 고달프죠
어지간한건 잊고
새출발하게 해줘야 하는데 ㅜㅜ
수정란일때는 좀 어땠어요?
그때 그 기분을 뭐라 말할까,
모든게 잘될거라 믿고 스탠바이 하던 축제전야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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