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양자 무시하는 ㅇ도, 막무가내허가 내준 ㅇㅇ시, 속아서계약한 ㅇㅇ시민

00시에서 무분별한 허가로 인해 현재 00에 미분양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00시청도 막대한 책임이 있기에 해결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따른 문제들이 곳곳에서 발생되고 있고 결국 00시민들의 보금자리 및 생계 모든 부분에서 00시민들을 절벽으로 몰아치고 있습니다 .

현재 전 00리에 포00 2차 분양받고 입주예정입니다. 모하에서 계약금 1500만원 내면 나중에 입주시 잔금1억 3년동안 유예 하고 60%만 대출 받고 나머지 남은 금액만 입금 하면 된다고 하였고 1군 00건설 브랜드를 믿고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지금현재 시행사인 00건설에서 미분양으로 인해 잔금1 억유예 최대3년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

당장 7월 1일부터 입주 개시일 입니다 .. 지금 00건설에서 협력은행은 2금융권으로 잡고 최저4.5% 입니다 .. 서민들은 원금보다 센 이자를 갚아야하고 기존에 홍보했던 1억 유예도 협력은행인 2금융권에서 진행을 해야 된다고 말을 합니다.. 개인대출이나 다른은행 대출을 진행을 할려고 해도 협력은행이 지정되어 1금융권 은행들은 안된다고 합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하여 잔금처리를 해야하는데 . 이렇게 되면 입주 예정자들은 대출이자 및 입주를 하지못해 연체 이자로 인해 죽으란 말입니다 .

00건설 부장에게 1금융권 과 1억유예 부분을 해결해달라고 몇차례 답변을달하고 요청 하였으나, 제대로된 답변이나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

7월1일 입주인데 입주 1주일도 안남겨두고 6월 25일에 문자 통보 받았습니다 . 이제와서 1금융에서 1억유예 안된다고 잔금 완납하면 1억에 대한 3년이자 2100만원 주겠다고 하네요.. 대출이 막혔은데 무슨수로 완납을 합니까.

이 1억유예 때문에 협약은행도 없고 , 당장 7/1 부터 입준데 아직도 대출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출은 분양가 대로 다 받고 . 잔금은 2100만원 덜 입금 하면 되고 , 취득세 신고 할때는 또 분양가에서 2100만원 뺀금액으로 신고 한답니다.

할인분양을 받게 되면 대출금액도 당연히 2100만원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 그렇게 되면 대출도 안되고 1억유에도 안되고 ... 믿고 계약 한사람들은 그냥 나가 죽으란건지 00건설 시행사 00건설시공사 00자산신탁 그리고 00시청 모두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한명이라도 죽어야 움직일 것인지?

현재 분양자들을 나몰라라 하고 절벽으로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은 시행사 00건설 에게 허가 및 사용승인를 내준 00시에도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 이사태에 00시청도 벗어날수 없기에 적극적으로 해결해 달라고 민원을 넣어 놨습니다 ㅠㅠ

웃으면서 좋게 입주하고 싶은데 ,,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