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에 엄마꺼 신발AS맡기고왔는데
수선을 해달라고햇더니 이염을 시켜가지고 왓음
그래서 엄마는 하얀신발이 너무 누래졌으니깐 세탁해서 지면 그냥 신으시려고 했는데
아예 안지니깐 손빨래 진행~~
여기서 데상트 측에 이염이되서 왔고 해도 안진다
세탁전후도 사진있는데 본인들 수선과정상 이런 이염이 발생할리가 없다
고객이 세탁을 하다가 잘못했을경우밖엔 이건 경우의 수가 없다 고객한테 떠넘기기..
엄마가 신발 편하다고 같은신발은 4년동안 신고 새신발처럼 신었던걸 AS맡긴게 죄네여
첨부는 세탁 전후 사진입니다.
세탁전사진을 데상트코리아에선 세탁 하고 찍은사진이라고 우기고 자기네들은 해줄수있는게없다네여
너무화납니다
세탁은 어떻게 저 이염만 놔두고 세탁을 거무튀튀하게 할수있는지 할수있으면 해보시던지 데상트코리아
그냥 똑같은걸로 다시사주세요 4년동안 편하게신으신거면 데상트 어차피 일제라 굳이 안찾는사람들은 안찾아신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