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열 받았다면, 동료...... 그것도 한 부서에서 일하는 동료 경찰관이 자폭하다시피 이렇게 글을 올렸을까?
이래서 좌표를 찍더라도 확인 후 찍어야, 엉뚱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는 법이다.
* 의아한 점 하나.
mbc에서 인용한 강동호 경감 개인 블로그가, 진짜 동탄서 강동호 경감 블로그인지 의구심이 생김.
언제 생성한 블로그인지 모르겠지만, 이전 글은 하나도 없이 오로지 이 해명글 하나가 전부임.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etective_kang&logNo=223497752931&navType=by <--- 이게 진짜 강동호 경감의 블로그인지 확신이 없음.
피해? 엄한사람 다 죽일뻔했는데
싸그리 욕처먹어도 할말이 없지
당당하면 닥치고 있어요
억울하면 너네 경찰서 내에서 해결봐요..
맞짱이든, 뭐든...
https://debs01.tistory.com/175
제 개인 블로그입니다.
그래서 매우 이례적이라 할 수 있는데, 통상 이렇게 억울하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내부에서 조율을 거쳐 경찰서장 또는 해당 팀장 명의의 사과문 또는 해명글을 기관 공지 또는 팜업으로 올리는 게 대부분입니다.
요즘 경찰관들과 예전 제가 알던 경찰관들 사이에 세대차이가 있는 때문인지는 모를 일이지만요.
여청수사팀은 수사과임?
그러하냐
형사계에서 수사하던 걸 문제가 되니 시끄러워서 상대적으로 끝발 약한 고소고발 전문 수사계로 이관시킨거?
형사계 수사계 업무를 여청과 내부에서 전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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