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매장 앞에 차를 주차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차 빼달라고 전화했습니다. 밤 11시이긴 했는데 편의점 특성상 24시간 매장이라 차빼달라고 했더니 피곤하다고 아침에 빼겠다고 하더라고요 왜 이시간에 전화하냐고 뭐라고 하길래 그럼 그냥 안전신문고로 불법주차 신고한다고 했는데 신고 하라고 하고 끊어버렸네요. 그랬더니 오늘 전화와서 뭐라하고 문자도 이런식으로 남겼는데 진짜 정신병자 아닙니까? 참고로 저희 편의점은 사거리 코너부분에 있어서 교차로 모퉁이 불법주차 자리 입니다. 이거 대처를 어떻게 할까요
더러워 피하는거잖아융.
기다리고 와서 진상부리면 경찰서에 전화 하시고 때리면 CCTV앞에서 누어 버리시고 경찰부르시고 경찰서가서 진단서와 함께 폭행죄로 고소하세요
그리고 나서 형확정돼면 민사로 한번더 조지시면 저런짓 못해요
싹싹 빌껍니다
절때 대응 하지말고 한대맞거나 밀치기만해도 누어서 경찰부르세요
씨바 세상이 지만 까칠한 인생인가?
줘 패고 싶네~~
이 문자 점주에게 보여주시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보복협박 입증됩니다
괜히 방심하지 마시고 빠른 조치 필요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