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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니 좋습니다.
비질 자욱이 보이네요.
무슨 생각을 하며 비질을 했을까요?
출입금지.....
아궁이 그을음이 정겹습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곡성 태안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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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을 쓴다고 하더군요
생각해 봤습니다~
가을이 그립네요~~~
갈곳이 넘치는 곳이죠~
초가집 : 곡성읍 곡성로 848 1층 (보리밥)
곡성가면 늘 들리는 식당 두 집 입니다. 슴슴하고 담백한 반찬들이라 좋아하는 집이니 참고하시길...
초가집 옆에 동태탕집도 나름 괜춘합니다~
곡성시장 흑염소 먹으러 가는중인데
바로 옆이네요?
새로운걸 알아가는 재미가 더 좋아요~
그전엔 기차펜션도 갔었는데 ㅠㅠ
무셔유….. ㅠ____ㅠ
걷는 사람들도 즐겨찾는 곳입니다.
기회되면 찾아보세요~~
좋은 곳에 사셔서 부럽습니다
4월 말일에 왔습니다.
여행으로 다니던 곳들이
이제는 마실다니는 곳으로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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