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테횽님 글보니 오래전 한진 중공업에서
친구랑 알바했던일이 생각나는거 있쥬~
겨울쯤에 친구가 지인 배관사분을 알고있어
용접일을 두달간 했쥬~-_-;;;
첨하는 일인데 사수분이 삼테횽님처럼 60세는
넘어 보이시는 어르신이였구 테그도 못놓는다구
갖은 욕을 들어가며 일을 배웠네유 ㅂㄷㅂㄷ
그러나 통근 버스 타면 여직원들의 주목을
한몫에 받았습죠 ^^
삼테횽님 글보니 오래전 한진 중공업에서
친구랑 알바했던일이 생각나는거 있쥬~
겨울쯤에 친구가 지인 배관사분을 알고있어
용접일을 두달간 했쥬~-_-;;;
첨하는 일인데 사수분이 삼테횽님처럼 60세는
넘어 보이시는 어르신이였구 테그도 못놓는다구
갖은 욕을 들어가며 일을 배웠네유 ㅂㄷㅂㄷ
그러나 통근 버스 타면 여직원들의 주목을
한몫에 받았습죠 ^^
의치이신가요? 전 주먹 맞고 임플런트했어요
코난님은 아름다운 바다에 사는 우럭같아요
민폐구먼유 특히 만원버스는 하~~~~잉간적으로 피합시다 ㅋㅋ
유입이 마니들어오네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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