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어본 한국은.
당한놈이 나쁜거더라.
대림 q3 구입했습니다. 초기때 나온 불량 이라더군요.
그리고 3년 넘께 . 온갖 불량으로 목숨을 붙혀 넣고 탔습니다.
모든 공공기간에 도와 달라고 했었고.
온갖 곳에 제보도 해 봤습니다.
한곳 연락 오더군요 그러더니 하는말 "자동차 인줄 알았어요"
동물병원 수의사 놈이 지 장사 하겠다고
"우리는 예방 접종 알림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거짓말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말만 믿다가. 큰 일이 터졌는데.
결론 . 잘못은 수의사가 아니라 너 잘못.
오히려 수의사 한테 조롱 받았습니다.
고소까지 받았습니다.
사기 당해도. 이 나라는 당한놈이 나쁜거다. 왜 당했냐.
남자로 태어 났더니. 남자로 태어난 니 잘못이다.
왜 여자로 못 태어나서. 복지 못 받았냐.
결국 다 내 잘못이네요.
그럭고 보니. 살아 보니. 문제 생겨서 도움 받은곳이 없네요.
오히려 병신 취급 당했지. 경찰도 내가 나쁜놈이라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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