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편적으로 기초수급자의 근로능력평가 진단서를 받기 위한 전문대학 교수가 직접 와서 검사를 하나요? 안하나요?
2. 기초수급자전문대학 교수의 검사하는 문제는 어떤 문제인가요?
3. 전문대학 교수의 주도 하에....근로능력평가 진단서를 받기 위한 검사의 기준은 정확히 뭔가요?
4. 근로능력평가 진단서를 받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교수의 검사에서 아는척말고 모르는척을 해야하나요?
(지능이 낮고 아이큐도 낮게 받아서 근로능력평가 진단서를 받기 위한 목적이라면....똑똑한 정상인보다 뒤떨어지는 바보가 낫나요?)
현저히 지능이 떨어지는분 몸이 다 뒤틀려진
뇌성마비자등 다 돈벌러온
근로자입니다
웬 배부른 소릴합니까
한번도 아니고 주구장창
님이 나라에 돈을 맡겨두셨는가요
이더운 장마철에 온몸이 땀범벅으로 땀띠에
똥꼬까지 다 해어져 어거적 어거적 걷고
보행이 불편해 하루에도 몇차례 꼭 넘어지려
하고 다쳐도 내가 일해야 먹고살수 있습니다
이젠 그만하고
서류를 절차형식에 따른 발급받아
지원을 받을수있으면 받고 못 받으면
쉬엄쉬엄 할수있는 일자리를 찾으세요
일을하고 밖을 나 다녀야 정신적인 안정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1절만 하십시다
그리고 이 글은 지우지마시고
다른분들 댓도 잘 보시고 본인의 안이함을
고칠수있도록 해 보십시요
하루이틀 살꺼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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