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숙이 나와서 뜯는니라 *.*;;;
아
항상 백숙 먹을땐
여친이 한가닥한가닥 발라주고
다 먹고 나서
보답으로 항상 저는 몸으로 떠웠었는데 말이쥬
우야둥둥
늘 그랬듯
시작이 반 이라고
월요일 점심 했으니
주말 얼마 안 남았네유
맛점 하시고 힘내봐유
*.*;;;
오늘
백숙이 나와서 뜯는니라 *.*;;;
아
항상 백숙 먹을땐
여친이 한가닥한가닥 발라주고
다 먹고 나서
보답으로 항상 저는 몸으로 떠웠었는데 말이쥬
우야둥둥
늘 그랬듯
시작이 반 이라고
월요일 점심 했으니
주말 얼마 안 남았네유
맛점 하시고 힘내봐유
*.*;;;
192번째 빌었슈.
위에 소원 안들어 주실거면 박은빈氏랑 결혼하게 해주세요~~~^^
169번째 빌었슈.
둘 다 안되면 강혜원氏랑 결혼하게 해주세요~~~^^
148번째 빌었슈.
물김치 잘 담그는 츠자 소개쩜~~
해시라요~~소동 동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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