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인간적으로 댓글 달아주신분이 주신 사고뉴스 그거랑은 상관이 없어보여요;;
왜 자꾸 거기서 자면 유튜브 개콘 무료영화 혹은 음악틀고 자는데 또 나오냐구요 거기 진짜 뭐 있는거 아니에요?
오늘도 울다가 깼어요 발단도 모르겠고 그냥 만나면 슬프다니까요? 또 꿈꿨어요
오늘은 인상착의 얘기할게요 그동안 모른이유 꿈으로만 대수롭게 여김 그러다 자주 같은 꿈을 꾸니 이제 기억을 하게됨
꿈에서 본 그분
여자분은 멀쩡하게 생김
피투성이 아님
옷은 주변이 어두워 색갈은 모르지만 부각된걸 봐선
밝은톤
단발보다 긴 펌헤어
별다른 말 없이 그여자가 날보면 울음부터 터짐
낙동 졸음쉼터에서 잘때만 그 꿈을 꿈
군위애플졸음쉼터 노크 귀신인지 강도인지 거기도 제보 하실분 있나요? 저 거기서도 누가 노크했는데 아무도 없어서 고속도로 순찰대 도로공사에 신고한 이력있음
궁금하시면 1588-2504 랑 군위 고속도로 순찰대 전화해서 졸음쉼터 강도사건 있었냐고 물어본 신고 전화 있었냐고 문의 해보세요 저는 낙동졸음쉼터 꿈사건 이전에는 그게 강도단들 소행일거라 생각했지 귀신은 생각도 못함 문득 생각해보면 소름 돋아서
제생각엔 뭔갈 찾기보단 촛불이나 하나키고
성불기도나 하나 올려주심이 어떨까합니다
귀신은 무시하면 됩니다
한두번 들려봤네요 특이해서 지날때마다 눈에띄긴해요
저는 여기말고 다른 좋음쉼터에 새벽쯤 쉬려고 들렸다가 꽃다발이 놓여있는거보고 기겁하고 도망온적이 있네요 ㅎ
다음엔 그냥 휴게소 이용하세요
귀신의 말에 대꾸 세번인가 하지말란말도 있고 이세상 사람이 아닌 귀신하고 엮여봐야 좋을거 없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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