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공항 2터미널에서 시민들간 다툼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관들이 출동하였습니다.
용의자 중 한 명을 체포하려는 과정에서 경찰관 3명이 폭행을 당했고
중심을 잃어 넘어졌습니다.
한 여경은 코뼈 골절을 당했고 다른 인원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관들은 모두 무장을 하고 있었기에, 폭행 과정에서 총기를 빼앗길 위험이 있었습니다.
남성 4명이 경찰과 응급구조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영상에서 보여진 행동에 대한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전문 위원회에서 검토중입니다.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는데
아무리 그래도 테이저건 맞고 엎어진 사람 머리를 차선 안 됐다
vs
드디어 경찰이 경찰 역할을 했다, 경찰도 스스로 보호한거다
횽들의 생각은 어떤가우@_@호달달
가만히 있었으면 몰라도 경찰도 상해를 입었네유.
실탄 안 쏜걸 고마워 해얄듯 ㅎㅎ
우리나라 양양에도 외쿡인 문제가 커지고 있대우~
경찰한테 주먹질 날리면 발로차거나 테이저건이 아니라 심장에서 먼 허벅지나 팔뚝에 총알을 박아줬어야...
30만 중궈런은 이미 있고
3만 필핀 파출부 들어온다고 알고 있어우~
이민자문제가 별건가우~ 불법체류자 늘어서 난장피믄
그게 이민자 문제이주@_@키키킼
경찰 폭행한건 빠졌네요
여경코피흘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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