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신곡동에 위치한 메가커피새말점 오픈한지얼마안되서 친구들과 함께 커피마시러갔습니다.
저는 커피를 잘 안마셔서 달콤한 딸기바나나주스를 주문했습니다.
음료를 입에 집어넣으려다가 음료가 무거워서 자세히보니
다른 한컵으로 얼음과 음료를 분리해봤습니다
얼음이 이정도있더라고요(위 사진도 얼음이 조금 녹은상태)
이정도 음료양과 얼음양 비율은 너무한거아닌가요??
타 지점 메가커피 딸기바나나주스 이미지랑 비교하자면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직원분한테 주스양이 너무 적고 얼음이 너무많다고 말씀드리니깐
"원래 이런거다" 말씀하시더라고요
소비자를 너무 우습게생각하시는건지..ㅜ
원재료 상당부분 적게 들어가는데
거기서 한번 더 원가 절감 들어갔군우@_@호옹이~
업주 뿅망치 맞아야 하기에 ㅊㅊ
간 얼음으로 달라고 하세유
(메가 시스템 잘 모르겠지만 )
빽다방도 그렇고 서타벅스도 그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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