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시끄럽지 않나요?
극심한 빈부격차 / 사상 최대의 경쟁률 / 세대 간의 갈등 / 남녀의 대립 등등등.....
하지만 그 누구도 자세하게 말을 해주지를 않습니다
이슈도 절대 되지 않고 그곳을 가서 두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하지 않는 한 죽는 순간까지 모릅니다
세상은 복잡하지만 크고 간단하게 보자면 피라미드 구조
약자에게는 한없이 큰 세상 강자에게는 좁디좁은 골목길 같은 세상
그 세상 어디에도 약자를 위한 사회는 없습니다 다만 배려를 할 뿐(평등은 절대 존재할 수가 없다)
어느 단체나 조직은 반드시 기득권이 존재
대한민국 사상 최대의 겸직(대부분 사람들은 모릅니다 또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젠더 갈등은 유효기간이 짧다는 것을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순진한 사람을 그만......)유효기간은 세상이 아닌 자신의 나이
앞으로 수십 년이 지나도 이 사람이 바꿔주겠지 이번에는 달라지겠지라는 건 꿈에서나 상상 속의 이야기(계속 속는 이유)
오너들이 횡령을 하는 이유는 끝없이 오래도록 권력을 장악했기 때문(종교)
선진국이 된다는 것은 더 이상 평범한 사람에게도 기회가 줄어들고 빈부격차는 더욱더 심해진다는 이야기
몇 년째 동결 중인 소규모 자영업자들 물가(눈치싸움)
극심한 세대 차이 안정적으로 가려는 세대와 변화를 추구하는 세대의 격돌
대부분의 분야가 쏠림현상이 일어나는 심각성 그것을 이용하는 마케팅
대부분의 조직들은 5%가 선동하고 95%가 선동당한다
사회을 움직이는 착한사람은 존재하지않는다
권력은 색깔을 정의하고 선택하기보다는 무색으로 보는 것이 맞다
서민들은 집이 남아돈다고 생각하지만 부자들은 아직도 적다고 생각한다(중요한건 시대의 흐름 그리고 맥점)
약자가 똑똑해진만큼 강자는 몇배더 똑똑해졌다
하나하나 세세하게 풀어서 말하고 싶지만 그럴 용기가 안 납니다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적응해질 뿐
다른것보다 일단 4월 창원, 통영고성 보궐선거 결과가 민심의 바로미터로 보면 될 듯함
국내 교육시스템도 응용이 아닌 암기위주로 만들어놔서 다들 듣고 믿기만 하고 생각을 잘 안한다고들 하더라고요. ㅡㅡ'
씹베충있게 베충있게 에브리바뤼
씹베충있게 베충있게 다같이 뛰엇뛰엇!
진정한 애국이란 낮에는 막걸리 밤에는 시바스리갈~
진정한 보수란 외국에 광부들 파견하고 국내에선 여대생과 난교파티~
진정한 애국보수란 여대생과 시바스리갈과 함께하다 발터맞고 뒤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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