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베터리 위에 전체도배부착후 출고하면 단가가 비싸지나요???
멀티탭 이나 돼지코 위에 동그란(모양은 다양한) 스티커 붙이면 작은 불씨를 초기에 잡을수잇게 해주는 스티커 잇잖아요??
그 재질을 전기차 생산 배터리부착하고 그위에 방음지말고 저 재질로 덮어주고 출고 하면 많이 비싸지는건지 아니면 국내외 기술이
아직 부족한건지... 그리고 그거 부착하고 그부분이 초기진압을 할때 타기 시작하면 배터리랑 차체가 자동으로 떨어지겟끔
해주면 화재시 차량만 견인 하면 배터리만 덩그러니 남아잇어줄테고? 그럼 그 배터리를 출동한 소방관님들은
수조를 만들어 담궈버리거나 덮개를 쒸어버리면 진압속도도 빠르지 않을까요?
그냥 궁금해져서 물어봐요 배터리가 하부에 잇다는건 아는데 그게 화재시 결합부위가 고온에 먼저 녹아서 분리가 된다면 견인차가
우선 차체만 견인하고 배터리만 남겨두고 갈수잇으니....진압도 빠르게 될수잇을거같은데.... 아니면 단가가 못미치는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조립공정도이나 수리 사진도 보면 배터리만 빼서 교체하는 사진도 봣는데 그 결합부위에 볼트가
고온에서 먼저 맞딱드리면 녹아내려서 분해가 되거나 떨어지겟끔만 해줘도 초기 대응 견인차나? 견인이나 인위적으로 사람이 밀어서
불씨랑 분리가 되기만 한다면? 좋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안되는 일이면 어쩔수 없고요 ㅎㅎㅎ
전기차 화재 이슈가 많아서 차채를 수조틀에 담궈도 오래걸리고 하니... 그냥 저의 하찮은 생각을 올려봅니다.
가마솥더위 앞으로 열흘만 고생하면 된답니다 무덥지만 무더위 조금만 더 참고 힘내봐요 감사합니다.
셀들이 모여 모듈을 이룹니다.
모듈들을 이어서 연결하면 팩이됩니다.
팩당 수백개 전지들이 들어있는데 도미노처럼 한개 터지면 연달아서 삽시간에 불탑니다.
그래서 무서운거.
이걸 진화하는데 방해되는게 보호하는 가드케이스 안에 들어있어서 물이 들어가기가 힘든것이 이유이고요.
팩 케이스를 수조형태로 만들고 물주입구를 만드는게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수 관창을 꼽아주면 삽시간에 진화되도록 하는것이 대안이지만 제조상 설계변경과 부피증가 그리고 천문학적인 비용상승의 단점들이 존재합니다.
마지막으로 방수목적이 비를앚으먼 침수 피해시 배터리의 파괴로 이어지는 문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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