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상을 튼 새끼가 더 악질인 것은 학부모 중에 여자 분이 전화하면 실실 웃으며 무슨 문제가 있느냐며 지랄했다는 겁니다. 제가 전화했을 때는 회의 들어가고 없더군요. 교감이 나중에 전화 와서 징계 위원회를. 열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절대 묵과하지 않는다. 징계가 열리는지 두 번 다시 이런 짓을 하지 못하도록 조치하지 않는다면 분포 중학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노라고 했습니다. 연신 사과를 교감이 하긴 했는데 진짜 징계를 할지는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분X중학교에도 전화, 교육청에도 민원등 주변에도 알리며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며..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것이 2024년판 항일운동인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분X중학교에서는 오늘 오전 광복절과 관련한 다른 동영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저도 오늘 통화하며 위에 글 처럼 모 선생 한명에 의해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들었습니다.
절차상 교감 교장 승인없이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물었지만 그렇다고 합니다.
그 영상을 튼 새끼가 더 악질인 것은 학부모 중에 여자 분이 전화하면 실실 웃으며 무슨 문제가 있느냐며 지랄했다는 겁니다. 제가 전화했을 때는 회의 들어가고 없더군요. 교감이 나중에 전화 와서 징계 위원회를. 열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절대 묵과하지 않는다. 징계가 열리는지 두 번 다시 이런 짓을 하지 못하도록 조치하지 않는다면 분포 중학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노라고 했습니다. 연신 사과를 교감이 하긴 했는데 진짜 징계를 할지는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도대체 설득력 없는 변명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걸까요.
도대체 설득력 없는 변명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걸까요.
작성자 글을 보면 (광복절을 맞이하여 아침 자습 시간에 전교생에게 들으라고 방영) 했다고 하네요
어느 실세가 전교생에 동영상 시청을 시킬까요???
과연 선생한명의 일탈일까요?
이정권들어서 고위층들의 회피기동을 보고배워
실천하는(꼬리자르기? 한교사의 일탈?) 행동이
역겨울 따름입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것이 2024년판 항일운동인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분X중학교에서는 오늘 오전 광복절과 관련한 다른 동영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저도 오늘 통화하며 위에 글 처럼 모 선생 한명에 의해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들었습니다.
절차상 교감 교장 승인없이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물었지만 그렇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78300?rc=N&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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