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하는데,
남자는 저 혼자 뿐이고, 전부 여자분들이었네요.
마치 호위무사처럼 보디가드처럼 앞에 5명,
뒤에 5명 완전 꽃밭속에 한마리 나비처럼
여자분들에게 둘러싸여서 운동을 했네요.
운동하면서 이렇게 여자분들에게 둘러싸인건
난생 처음이라서 호흡곤란에 식은 땀이 나더군요.
운동하는 여자분들 전부 예쁘고 몸매좋네요.
물론, 남자분들도 전부 잘생기고 근육질이구요.
이제부터 더욱 더 열심히 365일 운동해야겠네요.
지금까지는 아무 목적없이 운동을 했거든요.
기 빨리더군요. 전 남자직원들이랑 야자거리며 제육이나 중식 먹던게 그러워지던게. 다행히 지금은 남탕에서 근무중인데 좋습니다.
와이프분이나 여자친구분에게 마사지를 좀
받으시면 금방 나아지실 텐데요
진짜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분들 요즘 엄청 많더라구요!
층간소음 날때마다 무조건 밖에 나가서 운동했거든요.
운동 안할때는 정말 힘들었죠.
덕분에 몸도 많이 좋아지고 부지런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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