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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메니저를 한적이 있었슴.
롤라쇼를 했던 여자아이 하나가 지금 기준으로 아이돌 센터급으로 이뻤는데..말하자면 한탕에
2만원 찍어주는 롤라쇼를 하는거였슴.
근데 이아이가 새벽에 일끝나면, 자기를 의례이 누가 데려가는줄로 알고 있다는....
전 가끔 보배에 올라오는 라면먹고 갈래 하면 얼굴 부으니까 안먹을래 하고 집에 간다는 그남자 과 인지라
한번도 데리고 못잤는데..
아무도 데리고 갈 사람이 없을때..방황하던 그 눈빛이 지금도 생각남..ㅠㅠ 정말 이뻤는데..
암튼,
얘기 하고 싶은건 여자들 중에 완전히 말짱해 보이는데 의외로 정신이 한두개 빠진애들 은근히 많아요..
특히 이쁜애들중에
제가 지금도 비슷한 일을 하고 있어서 뇌피셜을 풀자면 이여자도 그런 스타일 맞습니다~
정상적인 남자면 만나서 한두시간만 이야기 해보면 알수 있어요. 그러니 청혼하는 사람이 없죠.
이쁘고 돈도 잘버니 데리고 살사람은 있엇을 거에요. 근데 엄마가 그것도 막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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