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프랑스가 베트남을 식민지로 삼았듯,

한국(조선)도 똑 같은 거죠.

프랑스가 통치는 하되,

너희는 프랑스인이 아니다.

베트남을 통치 하려니

베트남이 국가 일수 밖에 없는 거죠.

외교ㆍ군사ㆍ경제등등의

국가 뜻의 최종 결정권인 '주권'이라는게

프랑스에 있을뿐.

미국 식민지 였던, 필리핀도 똑같습니다.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없어진게 아니라

필리핀의 지배자 이자 

필리핀의 주권을 행사하는 통치권자가 미국.

미국이 필리핀 쪽쪽 빨아 먹었지만,

필리핀 인이  미국인 인건 아니죠.

위의 두경우는 행정ㆍ군사가 동원 됐는데,

한국은 특이 하게도

일본 헌병이 통치 했습니다.

장교급 이상은 고작 30 명.

하사관이 600 명.

기타 쫄다구들과 

그에 달라붙어 마름질 해대던 조선인들.

이놈들을 이용해서 한반도 전체를 빨아먹죠

당시는 남ㆍ북한 없었 거든요.

만주까지 털어 먹고 있었으니까.

총독  이전엔  

통솔하고 감독 하는 통감이라는 명칭.

통감이 이토히로부미 같은 놈들

1910년 주권 완전 상실후

초대 총독으로 데라우치 라는 놈이 왔었는데,

육군 대장 출신임.

 

온갖 악랄한 짓은 이놈이 다 했음.

--같은 식민지였던 대만의 경우와 다름.

1895년에 청나라가 일본에 줘버린게 대만

저항도 별로 없었고,협조도 잘되고

1930년대 후반쯤 가서는 일본도 후달리니까

우리는 같은 일본인 이라는 명칭을 

한국ㆍ대만에 최초 사용 하기 시작.---

일본에 총리가 있다면

일본의 식민지엔 총독이 있음.

일본의 통치를 받을뿐,

나라가 사라 진게 아님.

조선 이라는 나라가 있어야 통치를 하지.

주권을 일본이 가져간 상태일뿐.

--독일ㆍ프랑스와는 또 다른게X 틀린게O

행정수반의 모든게 독일에 포함됨.

이건 그냥 나라가 사라 진거임.

 

히틀러는 총통.

점령한 국가의 모든 업무를 애가 결재.

프랑스 비시정권이 아니라 독일의 일부인 공무원--

데라우치 새키가 한짓이 

일단 한반도의 농지를 뺏는거임.

한국의 역사 책도 잘못된게

동양척식 주식회사가 농지를 뺏은게 아니고

데라우치가  뺏어서 잠시 보관후

동양척식주식회사에 싸게 돈받고 팔음.

요 과정에서 더 골 때린건,

동양척식주식회사에 넘긴거 보다

한국인들에게 넘긴게 더 많음.

친일 매국노 들과 그 친 인척들.

신 대지주들의 탄생 

회사가 무슨수로 그 많은 농지관리를 해.

한국인 지주들 만들어서,

일본으로 쌀 가져가면 되는데.

글이 안 써지네.

자게에 나머지 올림.

 

이어서 쪼금 더 쓸게요.

 

 

중석ㆍ금ㆍ은ㆍ석탄. ..기타 등등

졸라 많이 일본으로 가져 갔는데,

 

기본은 쌀 이었음.

 

부피와 중량이 엄청남.

 

그래서 철도를 만들었지.

 

인천ㆍ군산ㆍ장항ㆍ 목포ㆍ부산...

 

모두가 쌀 수탈을 위해 만들어진  항구들.

 

그중에 부산이 최고 였지.

 

 

섬유.가죽.쌀.철 광석 보냈는데,

 

오는건 일본 군인들이  오네.

 

중략.

 

끝. 하기 전에.

 

부산은 말이지.

 

일본으로 보낸거 보다,

일본에서 받은게 항상  많았음.

 

 

뜬금.  뜬금..뜬금.

 

농사 짓다 왕이된

강화도령  철종 이라고 있 는데.

 

족보  따지고 따져서  한번 더 따져서,

 

그렇게 찾다 찾은게  철종 .

 

철종이

열심 노력 해서 아들을 낳아 봤자.

 

낳는 족족 별의별  이유로 딸ㆍ아들 다 죽어 버림.

이유는 아직도 모름.

이분은  후손 없이 가심.

 

자, 

14년 넘게 재위 했는데,

 

나라 만들기 열심 하셨고,

자손늘리기에  진심 이었던 왕. 

후손 없이 주금.

 

그러자 대충 신하들 이었던 놈들이

 

 후손이 없어서  또 찾고   찾아서,

내세운게 고종.

 

방계의 방계의 방계쯤  되는놈.

 

웬 개 뼈다귀 같은 새키가

 

조선의 왕이 됐어.

 

 

이 새퀴가 조선을 팔아 먹음.

 

국새  팍팍 찍어 주지.

 

이미 국새가  

개나 소나 아무나 마구 찍어대

 

이 뒤에 순종 이라는 새퀴도  있고,

그 아들 이랍시고

영종이라는 새퀴도 있음.

 

뜬금.

 

적산지  라는게  있는데,

적의 재산 이라는 뜻임.

 

(여기서 말하는 적은 일본.

일본인이 소유했던,  땅ㆍ농지ㆍ공장ㆍ가옥..

모든걸 통 틀어서 애기 하는게 ㅡ적산지.)

 

그  문서를

일본 노인들은 지금도 소유하고,

보물 처럼 아끼고 있지. 

 

대한민국땅에 대해  지들  소유권  주장.

이걸 친일 매국노들이 다 가져감.

 

나경원 

씨벨뇬이 판사 재직 시절 했던

판결임..

 

지금도 논란 중임.

 

백년 전에 발행한  일종의

등기부등본이  지금도  효력이 있는가?

 

고만 하자. 스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