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부모님은 성적이나 그런걸로 매를 들지는 안으셨습니다
아주 어릴때 생각없이 남의 물건에 손대거나 예의없이 염병떨거나 성질에 못 이겨서 싸우거나...
암튼 범죄에 가까운 짓거리하면 디지게 맞았습니다
말썽부린 날은 집에 들어가면 아버지가 나뭇가지 과도칼로 다듬고 계셨...;;;
그덕에 내가 한 짓이 한없이 나쁘고 상처주고 못된 짓이구나... 그래서 불우했던 환경에도 선은 안넘고 범죄는 안 저질렀죠
지금 애새끼들은...
아니 시벌 서울대면 대한민국 최고 지식인들 아닌가요?
딥페이크나 쳐만들고 고딩 중딩 애새끼들까지...
내가 나쁜짓을 하면 나도 상처 생긴다...라는 개념 자체가 없네요
학교에서 매들면 아동학대
부모가 매 들어도 아동학대
촉법이라고 처벌도 없고 어리다고 봐주고 아니 시발...
그러면 개망나니들 어떻게 통제하고 가르치나요 에효...
이건 뭐 대책도 없고...
점점 똑똑한 범죄자만 키워내네요
체벌없었으면 지금쯤 어디서 망나니나 했을듯하네요
체벌없었으면 지금쯤 어디서 망나니나 했을듯하네요
벼루고있던 막내형한테 귓방맹이한대맞고
옥상서 술마시고
인간됐쥬..
ㅜ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