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차종: 크루즈ltz

제가 3월에 엔진경고등이 떠서 근처 공업소가니까 냉각수가 없어서 떴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냉각수 넣고 와서 잘다녔습니다

그런데 8월초에 또 엔진경고등이 들어와 근처 공업소까지는 갈수있다고 판단하여 30분정도 서행했는데 

엔진 과열이라는 경고문구가 계기판에 뜨는겁니다

 중간에 멈춰서 렉카불러서 공업소가니까 냉각수가 없다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냉각수를 채워준 공업소 둘다 냉각수 누수가 되는 부분은 없다고 말하는데 

원래 냉각수를 이렇게 자주 갈아줘야하는 건가요?

*최근에 걱정되서 9월초에 다른공업소에가서 한번더 냉각수통을 봐달라고하니 8월초에 넣은 냉각수가 벌써 떨어졌는지 

보충해주던군요 근데 여기서도 냉각수누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냉각수를 보충해준 3곳 모두 무료로 넣어줬습니다)

짧은 요약

1. 3월초 엔진경고등때문에 공업소 갔는데 냉각수 부족이라 보충

2. 8월초 엔진경고등 냉각수 부족이라 보충

3. 9월 초 걱정되서 경고등 뜨기전에 공업소 방문-> 냉각수부족이라 보충

(세곳모두 무료보충)

세곳모두 다른 공업소 "누수는 없다"  냉각수 보충주기가 이렇게짧은게 맞나요..? 사회초년생이라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