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내가 말한게 맞잖아요?
제가 예지력이 있는게 아니라 눈앞의 현실을 보고 말한것
뿐입니다.
그 현실이 불편해서 외면하고픈 분들이 제가 '삐닥하다'고 누명을 씌운거에요.
그냥 보이는 현실을 말하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같이 눈감고 모른척 안해준다고 화를 낼 필요가 있는 건가요?
뭔 말이 하고 싶냐구요?
대한민국 우익의 기준이 언제부터 일본의 우익과 같은 기준을 써 왔는지
기억들은 하시나요?
자기 나라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게 우익의 기본 사상인데
일본을 도와야 우익.....대한민국을 걱정하면 좌빨.....
이거 언제부터인지 기억 하시는 분들은
저한테 삐딱하다고 욕하셔도 인정해 드려요.
우리는 일본을 기준으로 우익과 좌익을 나누어 이야기 한지가
꽤 돼었어요. 김대중 대통령때부터 시작된거라서.....
그때부터 언론들이 간을 보다가 결국 지금에 이른 거에요.
(그 언론들의 성과가 엠비를 대통령 만든거죠.)
국가 구성의 3 요소가 주권이고 국민이고 영토 잖아요?
그런데 국민의 대부분이 우익의 기준을 일본을 기준해요.
이거 이미 넘어 간겁니다.
그리고 그 넘어간 국민들이 알장기를 반기고 전범기를 두르고 다닙니다.
주권을 포기하고 있어요.
결국 독도문제가 나오죠. 영토.....그게 제일 마지막 입니다.
독도가 시작이 아니라 마지막인거에요. 이미 그만큼 진행이 된겁니다.
일본이 우리나라 호가 쳐들어 온게 아니에요.
서서히.....국민들 물들이고 국민들이 주권을 포기하게 만들고
마지막에 도장 받은 겁니다. 쳐 들어 온게 아니에요.
우리가 내어주고 있었던 겁니다.
다시는 안 그럴것 같죠?
마지막 단꼐 영토만 남았다니까요^^ 아직도 그게 안보이세요?
여기서 친일파 욕하면 글 삭제 당하고 정지먹고 다구리 당하는게
아직 안 보이세요? 주권을 포기한 국민들....그 친일파 들이 안 보이시나요?
독립운동은 영토를 빼앗기기 전에 해야 아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그들이 이미 이겼어요.
일본이 아니라 국내 친일파들이 이미 이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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