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단 한번이라도 가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봤어요?
지금 '내가 가해자라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무작정 욕만 하지말고 생각을 좀 하라는 겁니다.
가해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어차피 이 나라에서 가족들과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관심은 금방 식습니다.
게속 관심을 가지는 이들은 주변인들 밖에 없다는 거에요.
극소수라는 겁니다.
결론은...그 극소수만 설득하거나 입을 막으면 된다는 거에요.
안될것 같죠? 되요. 그렇게 살아도 살아 집니다.
극소수를 어떻게 설득하느냐는 아주 간단해요.
(이런것만 연구하는 직종이 있을 정도니까.....)
30%의 진실과 70%의 거짓말을 잘 섞어주는 전문가들이
있다는 겁니다.
우리의 입장은 '전국민 상대로 거짓말 해봐야 소용없다'겠지만
그들의 입장은 '당장 주변의 사람들만 속이면 된다.' 입니다.
'피해자가 성도착증이 있어서 자기 발로 찾아온거다.'라는 소문을 내면
되는 겁니다. 이런 거짓말은 모두를 불편하게 해서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거든요.
단 그 근거로.....'당하는 동안 도움을 청하거나 도망가지 않았다'라고
그 근거를 대는 겁니다.
문밖에 지키는 친구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쏙 빼구요.
그러면 굳이 불편함을 더 받고 싶지 않은 이들은 그냥 넘어 갑니다.
사람들이 묻더만요.
'그 불편한 이야기를 꼭 해야 하냐?'고 말입니다.
글쎄요......그렇게 고개 돌리고 모른척하면 마음이 좀 편안 하신가요?
지난번처럼 대량으로 신고 들어 오고 정지 먹고 그럴까봐서
이 정도만 설명 하겠습니다.
대가리 나쁜 애들이 이해할만큼 설명하면 분명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할 사람들이 나타날것 같아서요.
권리침해던가? 여튼......
포인트를 기억 하세요.
'전국민을 속일 필요는 없다. 내 주변 사람들만 속이면 된다.'
이 기준으로 접근해 보시면 뭔가 앞뒤가 맞을 겁니다.
무슨논리인지...도통이해안갑니다.....
피해자 강간 안하면 되잖아
그들을 편드는게 아닌 일시적 화재거리 금지
ㅁ ㅓ 이런거죵 ㅜ
그리구 서로 조심도 하자는 의미같습니다
관련하여 고소당한이가 많으니....
아픈데를 때려야지요.
생각의 차이를 좁히자는 겁니다.
무슨논리인지...도통이해안갑니다.....
좀 무섭네요....어떤 생을 살아 가시는 건지.....
밀양 옹호 하실거면 다른데 가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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