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에서 옆에 아재가 핸드폰을 있는대로 크게 틀어놓고
영상보길래 듣기도 싫고 생각할게 있었는데 집중이 안돼
옆칸으로 옮겼더니 외국인이 옆자리로...
정말 10초도 참기 힘든 냄새가...ㅎㄷㄷ
못견디고 마침 건너편 자리가 비어 옮김
조금 있으니 옆자리가 비고 왠 중늙은이가 달려와 앉더니..
좀 있으니 음식을 꺼내서...그와중에 전화오는거 받아서
그칸에 있는사람들 다 들리게 목청껏 음식물 튀기며 받은것은 보너스...
정말 익사이팅 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