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했다" 엎드려 절까지 해놓고…소래포구, 무게 속이는 이것에 '충격'
바가지 저울 대거발견
어차피 뒤로는 사기치는게 상행위 일 정도인데
해마다 죄송하다고 사죄의 절을 올리는 행태는
차라리 기망행위 아닐까요?
게다가 이지경 됐으면 소래포구 = 사기
라는 공식이 성립해도 될 지경인데
꾸역꾸역 가서 사기당했다고
영수증 올리는 인간들도
이쯤되면 정상 으로는 안보인다는 .........
구청장도 마찬가지 ...
이지경 이면 구청직원들 쫙 도열해서
밀양처럼 지역유지랑 구청직원들 이랑 대국민 사죄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또 하나가요
사기저울은 예를 들면 흡사 보이스피싱 조직의 변작기 같은거 아닐까요?
저거 엄연히 수사대상 아닌가요?
그동안 판매한 영수증 대조 해서 사기 친거 형사처벌 해야 맞는거 아니에요? 압수수색은 이럴때 해야 맞는거 아닙니까? 이게 몇십만원 과태료로 퉁칠 일인가요?
저걸 과태료로 퉁을쳐?
뉴스 보니까 과태료도 10만원을 안 넘던데요..
이 정도 되면 다같은 패거리들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하여간 참 답 없는 동네인것 같습니다.
소래소래소래 천년이 지나가도 안변할 ~
이노래 가사가 소래의 미래를 알고 있었음
피식했네..
할말이 많지만 참습니다
그동네가 싫어서 시흥으로 이사왔걸랑요
과태료 겁나 약한가보네 계속하는거보니
1차적발 과태료 1000만+영업정지 6개월
2차적발 과태료 5000만+영구업영정지
엄하게좀해라
사실 고칠 생각이 없어요. 시민을 개돼지로 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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