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추적60분>에서 빚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대 청년을 찾습니다
올 7월 말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20대는 6만5887명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부터, 빚에 미래를 저당 잡힌 청년들이 늘고 있다는 뜻입니다. <추적60분>은 빚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대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 대출연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대 청년
- 개인회생중이거나 개인회생을 준비중인 20대 청년
- 신용유의자로 등록되어 있는 20대 청년
위에 해당하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통화 가능한 시간대와 연락처를 문자로 남겨주시면 해당 시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추적60분> 팀 연락처 : 010-9373-6548
* 인터뷰 및 촬영에 응해주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출연료를 지급해드립니다.
수신료의 가치따윈 없습니다.
보소
박민 츨근할때 피켓시위라도 하소마.
언론인이라믄 그래야 하는거 아뉴?
수신료의 가치따윈 없습니다.
보소
박민 츨근할때 피켓시위라도 하소마.
언론인이라믄 그래야 하는거 아뉴?
어디서 날로 먹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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