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트인 전망을 좋아해서 하천? 앞에 있는 집으로 이사한지
4년이 되었네요.. 생각과는 다르게.. 하천앞 도로에는
화물차 밤샘주차.. 일반승용들도 불법주차..
도로진입로 앞뒤로 주차해놔서 진입시 시야확보 안되고..
남에집 주차장에 차세워놓고 볼일보러가서 전화도 안받고..
주차장이 확보되고 자동차를 등록해주게 법을 못바꾸나 싶네요..
아.. 화물차 밤샘주차도 ㅡㅡ 아침이면 그 x같은 화물차
후진 하는 소리...
삐이익~~~삐이익~~ .. 하...
술한잔하고 주절주절.. ㅜㅜ
사실 100프로지만 제가 모두 상대해볼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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