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아파트지하주차장에서 대리기사에게 냄새난다고 대리비를 못준다고합니다
대리기사는 냄새난다고하닌깐 자기옷냄새맡는장면이 너무 짠합니다.
차주는 대리회사에전화해서 노숙자비슷한사람들도 대리기사하냐고 따지는자체가 너무 화가나고
대리기사님은 계속 사과하고 회사에전화하면 배차가 안되는지 그런모습을보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결국 냄새나는거 인정하게해서 돈도 안주고 결국 지켜보던분이 계좌로 대리기사분 대리비를 챙겨줬습니다.
저차주가 꼭 대리기사분에게 대리비와 제대로된 사과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꽂지를 말든가...
문디새끼... 저러니 깅상도가 욕먹는기야.. 이 C8**
그러나 기사분들 손님 기다릴까봐
뛰어 다니느라 땀이 나서 그럴꺼에요
쨋든 돈은 줘야지
냄새가났으면 처음오셨을때
가시라고하지 집에까지 도착하고나서
뭔지랄이야 벤츠장만하느라 고생했다
대대손손 물려주거라
JTBC 사건반장 제작진입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뭐? 목숨걸고 왔어? 아나이런 개새기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 인성이 어떤지
알것 같습니다. 거지새끼 대리비를 저런식으로 먹튀 하는지
목소리도 정말 듣기싫을 정도로 비호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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