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배목 기준에서 본다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곳 게시판은
어느정도의 달리기를 충족시켜줘야 게시판 특성상
필요충분조건이 된다고 보는 1인입니다
거기에 수입차 디젤오너분들이(다 그런것은 아니니 오해마시고)
수입차 휘발유오너분들과 동급아닌 동급을 유발하는 데에서
(차가격기준) 휘발유오너들및 국산차 중상급튜닝오너분들과도 좀 이견이 있는듯 하고
수입차도 어느정도의 라이트튜닝(휠정도? 자세라도)정도는 해줘야;;;;(6~7천만원선내의 수입차기준으로)
조금이라도 시배목기준에서는 인정받을듯 합니다
그렇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수입디젤타시는 분들중
달릴려고 타시는분들은 없다고 해도 무리는 안될듯 합니다
e92m3를 예를 들어보죠!
유지비? 살살 밟아도 리터당 7~8km 밟으면 5km 내일겁니다;;(휘발유비 무시못하죠)
오일류? 8기통의 차가 오일이 몇리터 들어가는지 합성유 금액이 리터당
얼마나 되는지 관심없으신분들은 모를겁니다;;;;
세금? 년에 120만원 가까이 나오죠
보험료? 수입차 스포츠쿠페라 어마어마 하게 나옵니다
수입세단타시는분들은 아마 놀랄듯 합니다;;;
만35세이상 기준으로 제경우 300정도 나오더군요(자차포함)
나이가 20대인분들은 아마 500이상 나올듯 합니다;;;
법인으로 하면 40%는 싸지만;;;
그에 비해 수입디젤 세단의 경우를 보면
유지비? 기타 오일류? 세금? 보험료?
동급기준의 수입가솔린보다 경제적이라서 선택하는분들이 대부분일 거라는 겁니다(틀린말은 아닐듯;;)
수입디젤로 1억이 넘는차를 타시는분들?은
거의 없을듯 합니다 왜 일까요?
그건 1억이라는 돈의 판단기준(각기 다르겠지만;;)으로 휘발유와 디젤의 경제적인 잇점차이를
넘어가는 수준의 금액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느긋하게 운전하는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과
장거리 주행이 잦으신분들(공인연비가 맞는지 계기판을 수시적으로 보는;;;)
이라는 것 그외에는 다른이유가 있어서 일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여기 시배목기준에서 보면
제로백과 제로이백 z영역 롤링 드래그를 중점으로 다루는 이곳에서는
차메이커와 그모델의 가격외에 특별히 부각될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수입차 디젤이라도
튜닝을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튜닝을 한다는것은 보증을 거의 포기하면서 까지 내차에 빠름에 대한 열정이 있는것으로
간주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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