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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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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2 몬태나 24.10.07 11:35 답글 신고
    지나가다 궁금해서 여쭙니다.

    [ 초등학교 6년내내 학원을 다니지않고 자기주도학습으로 학교 수업에 집중하던 상위권 저희아이에게 ] 라고 쓰셨는데 전국 초등학교에서 시험과 성적평가 없어진 지가 한참인데 어떤 근거로:

    ♤ 자녀분이 학교 수업에 집중하고
    ♤ 상위권이라고

    말씀하시는지요?

    시비를 걸려는 건 아니구요. 쓰신 글을 보면 마치 학교 수업에 잘 집중하지 못하고 하위권 아이들이었으면 몰라도 내 자식은 그렇지 않으니까 대우를 잘못 받은 거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말씀하신 자기주도학습, 줄여서 자습이라고 하지요. 그냥 혼자 공부한 겁니다.

    1) 초등학교 때는 담임 선생님 한 분이 예체능을 제외한 대부분의 과목을 다 가르치시다 보니 아이가 성실하다든가 수업 자세가 바르다든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고 그 외에도 학생들 각자에 대해 비교적 잘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라 수업에 열심인 소위 모범생인 아이들을 여러모로 배려하고 챙겨줄 수 있습니다.
    2) 중학교 와서 과목마다 선생님이 다른 상황에서 각 과목 선생님들이 여러 반 수업을 들어가시다 보면 각각의 학생들이 어떤 아이인지 일일이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교사 본인이 담당한 과목을 본인의 방식 대로 이끄는 수업에 잘 따라오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으로 이분법 적으로 구별할 수밖에 없을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아이들도 초등학교때는 담임선생님과 나름 친분도 있고 인정받으며 학교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익명의 1인이 되어서 본인이 잘 모르는 수업 내용에 대해서 어쩌면 공격받는 것 같은 상황이 힘들었을 수 있습니다.

    학창 시절을 돌이켜보면 앞에 나가서 문제를 푼다던가 발표를 하는 건 긴장되고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시키는 선생님이 무섭고 원망스러운 마음도 있었던 것 같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학생이었던 제가 그렇게 느꼈다고 해서 선생님의 그런 수업 방식이 그 자체로 다 틀렸다거나 잘못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고 지금도 같은 생각입니다.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교육자와 피교육생의 입장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으니까요.

    이미 법적 문제로 넘어갔고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하니 사법부에서 잘잘못을 판단하리라 믿습니다.
    답글 7
  • 레벨 하사 1 침어 24.10.07 12:30 답글 신고
    어릴때 교권 남용을 뼈저리게 받으며 자라온 세대 이지만...

    이 건은 중립입니다.
    꼴통 선생일 수도 있지만, 진상 학부모일 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답글 3
  • 레벨 훈련병 어쩌라고진짜 24.10.08 13:47 답글 신고
    결국 고소 당하셨군요.
    네이버 카페에서 글 올리실 때부터 꾸준히 봐왔습니다.
    해당 영어 선생님이 잘못된 생각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수준의 글을 올리시더군요.
    영어 선생님의 결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어떤 학교였는지 이름까지 기억이 날 정도이니, 명예훼손 피할 길이 없어보이시네요.
    돈 많이 준비해 놓으셔야 할듯~~
    답글 5
  • 레벨 소장 바라면된다 24.10.07 11:03 답글 신고
    아 이래서 교사들 자살하는 사건이 많았구나
    역시 이유가 다있었네요 ㅋㅋㅋ
  • 레벨 대위 1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4.10.07 11:06 답글 신고
    예전부터 아이들이 교사에게 당하고 억울하게 목숨을 끊는 일은 왜 서이초의 백분의 일만큼도 기사화안될까요?
    저는 그게 더 궁금...
    그리고 본질은 교사의 비상식적인 학대행위입니다
  • 레벨 원사 3 킹콩스코아 24.10.07 11:15 답글 신고
    닉넴이 니 정체성 아니세요?*^^*
    그러다 임자 만나요~
    차카게살자♥
  • 레벨 대위 1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4.10.07 11:17 답글 신고
    이거 협박같네요 교사세요? 아님?ㅎ
    이미 경찰에게 협박 문자까지 받은터라
    목숨 내걸면 이판사판 더이상 무서울 게 없네요
  • 레벨 원사 3 킹콩스코아 24.10.07 11:18 신고
    @우리끼리잘사는걸로 협박같은 쌉소리는 접으시구요.
    갑질 아무렇게나 하지마세요
    선생이 뭔죄야
    댁때문에 제가 협박무고당하는 상황이네?
    전 병원가야겠어요
  • 레벨 대위 1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4.10.07 11:19 답글 신고
    실시간 댓글 모니터링에 쌉소리까지!
    본질을 보세요
    누가 갑질 악질인지
  • 레벨 원사 3 킹콩스코아 24.10.07 11:23 신고
    @우리끼리잘사는걸로 귀하의 의사는 잘 알겠으나
    글이 두서가 없고요. 너무 주관적입니다
    막 단락에 검.경 얘기 하는거 보고서
    어떠한 솔루션 제공해도 무의미하다고 느낌
    댁 하고픈데로 하세요~
  • 레벨 대위 1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4.10.07 11:27 답글 신고
    2년간 있었던 일을 요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올렸습니다 ㅎ
    두서가 없고 주관적이라는 말이 그냥 대책없이 주관적이네요 이미 기울었구요
    그런 분에게 뭔 솔류션이며 그건 제가 할 바이구요 넘 가시네요 여러모로
    그쪽도 하고 싶은대로 하시고 멀리 안나갑니다~~ㅎ
  • 레벨 원사 3 킹콩스코아 24.10.07 11:29 신고
    @우리끼리잘사는걸로 好!
  • 레벨 상사 2 그때가그리운거지 24.10.15 10:48 신고
    @우리끼리잘사는걸로

    본인도 띄어쓰기가 틀리셨구먼~
  • 레벨 중위 2 몬태나 24.10.07 11:35 답글 신고
    지나가다 궁금해서 여쭙니다.

    [ 초등학교 6년내내 학원을 다니지않고 자기주도학습으로 학교 수업에 집중하던 상위권 저희아이에게 ] 라고 쓰셨는데 전국 초등학교에서 시험과 성적평가 없어진 지가 한참인데 어떤 근거로:

    ♤ 자녀분이 학교 수업에 집중하고
    ♤ 상위권이라고

    말씀하시는지요?

    시비를 걸려는 건 아니구요. 쓰신 글을 보면 마치 학교 수업에 잘 집중하지 못하고 하위권 아이들이었으면 몰라도 내 자식은 그렇지 않으니까 대우를 잘못 받은 거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말씀하신 자기주도학습, 줄여서 자습이라고 하지요. 그냥 혼자 공부한 겁니다.

    1) 초등학교 때는 담임 선생님 한 분이 예체능을 제외한 대부분의 과목을 다 가르치시다 보니 아이가 성실하다든가 수업 자세가 바르다든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고 그 외에도 학생들 각자에 대해 비교적 잘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라 수업에 열심인 소위 모범생인 아이들을 여러모로 배려하고 챙겨줄 수 있습니다.
    2) 중학교 와서 과목마다 선생님이 다른 상황에서 각 과목 선생님들이 여러 반 수업을 들어가시다 보면 각각의 학생들이 어떤 아이인지 일일이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교사 본인이 담당한 과목을 본인의 방식 대로 이끄는 수업에 잘 따라오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으로 이분법 적으로 구별할 수밖에 없을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아이들도 초등학교때는 담임선생님과 나름 친분도 있고 인정받으며 학교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익명의 1인이 되어서 본인이 잘 모르는 수업 내용에 대해서 어쩌면 공격받는 것 같은 상황이 힘들었을 수 있습니다.

    학창 시절을 돌이켜보면 앞에 나가서 문제를 푼다던가 발표를 하는 건 긴장되고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시키는 선생님이 무섭고 원망스러운 마음도 있었던 것 같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학생이었던 제가 그렇게 느꼈다고 해서 선생님의 그런 수업 방식이 그 자체로 다 틀렸다거나 잘못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고 지금도 같은 생각입니다.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교육자와 피교육생의 입장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으니까요.

    이미 법적 문제로 넘어갔고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하니 사법부에서 잘잘못을 판단하리라 믿습니다.
  • 레벨 대위 1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4.10.07 11:37 답글 신고
    메일 주소 주시면 생활기록부 공유 고려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님은 본질보다 그게 크게 보이시나보네요
    하기사 예전에 국어교사라는 사람은 제 게시글에 오자와 띄워쓰기 틀린 게 있는 거 보니
    게시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까지 댓글 남겼더라구요
    정작 본인 댓글에 띄워쓰기는 틀리면서 말이죠 ㅎ
  • 레벨 간호사 안녕하세오요 24.10.09 16:57 신고
    @우리끼리잘사는걸로 맞춤법은 아직도 틀리시는군요
  • 레벨 대위 1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4.10.12 13:46 답글 신고
    교원단체들은 회원이 수 먄명이라
    각종 카페에서 언플도 충분히 가능하겠지요
    실제로 맘카페 글들 캡쳐해서 뉴스기사화도 하더라구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언론 그리고 교육계까지 부정부패한 대한민국이 안타깝네요

    교원단체들이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에는 학부모들 바보아닙니다

    보배 가입하고 5년째 게시글 2개가 전부인 분이 누구더러 철자 틀렸네 마네 하는 건 좀 우습네요
    닉네임도 안녕하세오요 네요 ㅎ
  • 레벨 하사 1 침어 24.10.07 12:30 답글 신고
    어릴때 교권 남용을 뼈저리게 받으며 자라온 세대 이지만...

    이 건은 중립입니다.
    꼴통 선생일 수도 있지만, 진상 학부모일 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 레벨 대위 1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4.10.07 12:48 답글 신고
    생각하시는 진상 학부모의 기준은 뭘까요?
    요즘 뭣만 하면 학부모들 진상으로 몰아가던 데요
    교사 아동학대로 뉴스 검색해보세요 진짜 가학적이더군요
  • 레벨 하사 1 침어 24.10.07 13:04 신고
    @우리끼리잘사는걸로

    토론교육, 발표교육은 교육선진국들의 교육 특징입니다.

    진실과 사실에 대한 판단을 쓰니의 글에 전적으로 의존 해야 함에도... 쓰니가 선생의 교육방침 내지는 수단에 일해라 절해라 딴지를 거는 것 처럼 느껴 지기도 합니다.

    위에 댓글 단 분들의 반응을 보고 한 번 더 생각을 정리해 보시지요.
  • 레벨 대위 1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4.10.07 13:12 답글 신고
    게시글을 다 읽고도 토론 교육 발표 교육 언급을 하시네요
    정작 생각정리가 필요한 건 침어님 같습니다만!
    공교육입니다
    교사 맘대로 할꺼면 공부방을 차리든지 해야죠
    아이들은 속일지언정 어른들까지 호락호락하니 넘어갈까요?
    날고 기며 세상에서 닳은 사람들인걸요
  • 레벨 대위 1 캥캥 24.10.09 15:54 답글 신고
    교사 맘대로 할거면 -> 교사가 수업 내팽겨치고 진짜 불법을 하지 않는 이상 그게 교사의 권리, 교권입니다.

    그냥 님 마음에 안드는 방식, 님 자식이 싫어하는 방식으로 수업하니까 그런거겠죠
  • 레벨 대위 1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4.10.10 14:39 신고
    @캥캥 교권이 뭔대요?
    공교육인데 교사 맘대로 하는 것이요?
  • 레벨 상사 2 그때가그리운거지 24.10.15 10:55 답글 신고
    날고기며 닳고닳은 사람이라~

    흠.. 누가 그사람인지 알것 같네요!

    적당히를 모르는 사람이 그 사람이겠지요?
  • 레벨 상사 2 그때가그리운거지 24.10.15 10:51 신고
    @우리끼리잘사는걸로

    고향이 평안도이신 우리 조모님께서 이 글 보신다면 이렇게 말씀 하실 것 같습니다.

    "야가 왜 일케 민하게 노네? 제젝이 아니구마!"
  • 레벨 훈련병 어쩌라고진짜 24.10.08 13:47 답글 신고
    결국 고소 당하셨군요.
    네이버 카페에서 글 올리실 때부터 꾸준히 봐왔습니다.
    해당 영어 선생님이 잘못된 생각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수준의 글을 올리시더군요.
    영어 선생님의 결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어떤 학교였는지 이름까지 기억이 날 정도이니, 명예훼손 피할 길이 없어보이시네요.
    돈 많이 준비해 놓으셔야 할듯~~
  • 레벨 대위 1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4.10.10 14:38 답글 신고
    글쎄요
    방학하자마자 외국가서 쭉 놀다오던데...
    걱정은 노 땡큐구요~^^

    타카페에 올린 글까지 기억하시다니 영광이라 해야할지
    굳이 그렇게까지 하시는 이유는?
    교사세요?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화난 학부모들의 대반격?도 배제할 수 없구요 ㅎ
  • 레벨 훈련병 어쩌라고진짜 24.10.16 10:22 신고
    @우리끼리잘사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겠어요. 제가 왜 기억하겠어요 당신이 네이버 숱한 카페에 글 쓰고 다니면서 어떤 짓 하셨는지 기억 안나세요??????
    그놈의 교사세요는 레퍼토리좀 제발 바꾸시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 학부모 아닌줄 아나 누구맘대로 화난 학부모들의 대반격이래 ㅋㅋㅋㅋㅋ 전쟁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병 최고악수 24.10.09 15:17 답글 신고
    본인의 행동에 죄가 없으면 무죄나 무혐의받으면 될걸, 이렇게 글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본인도 신고를 했는데 상대도 신고의 자유가 있지 않을까요?본인이 당당하면 무혐의가 나올터. 무혐의,무죄인증하고 글쓰시는게 어떨지?
  • 레벨 대위 1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4.10.10 14:37 답글 신고
    아직 대한민국 사법체계의 부정 부패를 모르시네요
  • 레벨 간호사 mimicoke 24.10.09 16:17 답글 신고
    홈스쿨링 생각은 없으신가요? 이 정도면 그냥 홈스쿨링하는게 아이에게 나을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그거 불법 아닙니다.
  • 레벨 대위 1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4.10.10 14:35 답글 신고
    교원단체들 전략들이 가정교육탓 악성학부모탓 홈스쿨링이더군요
  • 레벨 간호사 mimicoke 24.10.10 18:50 신고
    @우리끼리잘사는걸로 껀껀히 고소하고 민원넣고 화만내는 부모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여주지마세요 그냥 그러느니 홈스쿨링하면저 자녀와 더 돈독해지시라구요
  • 레벨 대위 1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4.10.10 21:20 답글 신고
    교원단체 소속이세요?
    9일에 가입한 1일차 신입이 좀 쎄네요
    그 많은 게시글들 중에 왜 내 게시글에만 댓글을 남기는 건지 궁금하다
  • 레벨 훈련병 어쩌라고진짜 24.10.13 07:53 신고
    @우리끼리잘사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 교원단체 댓글부대 의혹 또 나왔고요^^^
    ㅋㅋㅋㅋ 요새는 게시글 몇 개인지는 안따지시나보네요?ㅋㅋㅋㅋㅋㄲㅋ
  • 레벨 이등병 파란산타 24.10.11 10:33 답글 신고
    요즘 이상한 애들 많죠?? 저는 이게 아이들 잘못보다는 다 부모 잘못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무조건 오냐오냐도 좋지만 상황에 따라 할말 할일 등등을 아이들은 부모들한테 배우니까요~~^^ 그리고 너무 공격적 이신거 같아요 그러니 사람들이 반대 하시는거 같은데 ~~ 저 상황을 글로 싸지르는게 아니라 증거라도 확보 하시는게 ~~ 증거가 없으니 선생님들도 자기 말이 옳다고 하시고 님도 옳다고 하시고 ~~~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런글은 누구나 생각하면서 쓸수 있는 글이라고 판단 됩니다 물론 악의적이시지는 아니시겠지만 ~~ 결론은 증거와 아이들의 직접적인 증언들 그래야 더 신빙성이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님의 말이 아닌 사실적인 말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
  • 레벨 대위 1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4.10.12 13:29 답글 신고
    이상한 애들이 많다기보다 이상한 애들 많은 것처럼 언플을 하는 거지요
    서이초만 봐도 아이들이 교사때문에 죽어도 누구 하나 공개적으로 추모해주지않는뎨 서이초는 온나라가 떠들썩하도록 1년 넘게 집중보도했쟎아요
    교원단체들이 정치권도 언론도 쥐락펴락한다는 증거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깐 수 십년 어린학생들 무차별폭행하고 뒷돈받고도 무사할 수 있었겠지요
    더이상 속지 맙시다
    가스라이팅은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아이들의 부모들은 12년간 싸이코 조폭같은 선생들에게 무차별 폭행당하던 피해자들입니다
    전문가들이 폭력은 학습되고 대물림된다니
    지금 이상한 아이들 문제의 원인은 그랬던 선생들 아닙니까!

    뉴스기사 못보셨습니까?
    수업도 거부한 채 집단행동하던 수 만명 교사들도 있는데
    고작 일개 학부모가 공격적인들 얼마나 파워가 있을까 싶습니다만
    계란으로 바위치기 일찌라도 혼자서 수 만개 던질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 레벨 이등병 파란산타 24.10.17 10:48 신고
    @우리끼리잘사는걸로 /> 뭔가 오해를 하시는거 같은데 ~ 언플에 그러는것이 아니고 그 상황들을 많이 봐서 그래요 ^^ 안 이상한 아이들도 많지만 이상한 애들도 많아요 ^^
    저는 신문 뉴스 안볼수 없어 가끔 보지만 ~ 님은 기사를 너무 많이 접하신거 같네요 ^^
    그리고 위 제글의 요점은 님이 장황하게 설명하신 글이 아닌 증거자료를 좀더 적극적으로 모으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의견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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