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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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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2 헉세상에 24.10.08 17:33 답글 신고
    평소에도 저러니 남편이 죄송합니다 하고 자리 피하지 ㅋㅋ
    답글 14
  • 레벨 중사 3호봉 이수씬장군 24.10.08 17:53 답글 신고
    어머 죄송합니다.. 학생 미안해. 많이불편했지. 아줌마가 미안해 하고. 끝내면 될것을 ..쯧쯧
    답글 3
  • 레벨 대령 3 벤츠G바겐 24.10.08 17:18 답글 신고
    조선시대에만해도

    3일에 한번씩 북어와 마누라는 두들겨패야한다고

    여가부가 여자들을 너무 배려놨어요

    존나게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개같은년이 피해를 줘놓고 큰소리치네 허헣허허
    답글 43
  • 레벨 하사 3호봉 매서운눈 24.10.09 13:25 답글 신고
    세상 드릅게 각박하네
    멀 알아달라고 일상까지 올리는지 대충 삽시다
    둥글게
  • 레벨 원사 3 약공장 24.10.09 22:51 답글 신고
    왜 각박한지 그 매서운눈알로 잘 살펴보셈
  • 레벨 대위 3 애드나네 24.10.09 13:28 답글 신고
    근데 저런게 부부네요. 잘만난거 같아요. 하나가 병신같으면 하나라도 멀쩡해야 저게 유지가 되는거임. 누구하나가 못참고 방출하면 그땐 그 동네가 썩어가는거임.
  • 레벨 대령 2호봉 로또1등함하자 24.10.09 13:35 답글 신고
    저런 쿵쾅이들이
    저 때문에 남불편한거
    생각 안해
    지밖에 몰라
  • 레벨 병장 일리스 24.10.09 13:37 답글 신고
    글쓴이분 잘못 하신듯
    애가 불편하면 바로 얘기하시고 헛소리하면 바로 쌍욕박았어야죠
    개념없는 것들에게 잘해줄 필요없습니다
  • 레벨 대위 3 무균살균 24.10.09 13:41 답글 신고
    남편이 불쌍하네요
    저런 여자하고 사는게
  • 레벨 원사 1 짱깨꺼져 24.10.09 13:46 답글 신고
    병신같은년
  • 레벨 하사 2 정말루 24.10.09 13:55 답글 신고
    나이를 떵꾸뇽으로 처먹었고...
    학교를 도시락 처먹으러 다녔구먼..!!
  • 레벨 중령 2 선데이키즈 24.10.09 14:00 답글 신고
    남편분.. 하루이틀 일이 아닌듯요...
  • 레벨 중사 1 BUSAN호랑이 24.10.09 14:03 답글 신고
    저 같았으면 더욱더 까칠하게 말했을것 같습니다
  • 레벨 대령 3 엉아는빠꾸없다 24.10.09 14:30 답글 신고
    지금 병원가셔서 진단서 하나 떼시고
    성장판 손상갔다는 내용 추가 해달라하세요
    소송전에 합의의사 있는지 내용증명 보내시고
    대응 안하거나 합의의사 없다고 하면 소송하세요
    변호사선임 하시고 소송비용도 피고 부담으로 청구
    1억 정도 봅니다
  • 레벨 하사 3호봉 매서운눈 24.10.09 17:38 답글 신고
    진심 제정신?
  • 레벨 대위 3 블루아이스 24.10.09 14:49 답글 신고
    저희 아이도 어제 운동회 했는데 설마. 같은 학교는 아니겠죠?

    아이가 자세가 불편해 보였을텐데 너무한 어른이네요..

    운동회 주인공은 아이들인데요
  • 레벨 하사 1 배스잡기좋은날 24.10.09 18:43 답글 신고
    저희는 남양주 다산입니다.
  • 레벨 원사 3 괴도뤼팽 24.10.09 14:53 답글 신고
    그냥 개썅년일 뿐입니다.
  • 레벨 중사 1 바다짜응 24.10.09 14:53 답글 신고
    똘개인가?
  • 레벨 상사 2호봉 국짐분열 24.10.09 15:02 답글 신고
    온세상이 병신 천지네요ㅠ
  • 레벨 소장 버러지던트윤 24.10.09 15:05 답글 신고
    남편은 정상인듯하군요. 집에서 남편한테 여편네가 구박받는게 보입니다.
  • 레벨 준장 띨폰 24.10.09 15:08 답글 신고
    ㅓㅜㅑ...........노답 ㅉㅉ
  • 레벨 대위 1 영웅300 24.10.09 15:09 답글 신고
    저런 사람도 애가 있구나.
  • 레벨 중령 2 인생이란 24.10.09 15:11 답글 신고
    기본상식이 저따구인데 애은 어떻게 교육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 레벨 원사 2 봅애들임매니악 24.10.09 15:19 답글 신고
    그년 남편하고 자식이 불쌍하네요.
  • 레벨 중위 1 더블찬스 24.10.09 15:26 답글 신고
    지쌔끼 동영상 찍는다고 그렇게 행동한거 같은데 지쌔끼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그나마 남편이라도 참 다행이다~~
  • 레벨 소위 3 뽀작뽀작아린이 24.10.09 15:32 답글 신고
    저런 사람들은 뭐라 말했어도. 설사 자기가 말한 "비켜주세요" 라고 말했어도 기분 나빠할 사람입니다. 그나마 남편이라도 정상이라 다행이었네요. 부창부수였으면 남편도 무개념이었을 텐데......
  • 레벨 상사 2 victoriaski 24.10.09 15:34 답글 신고
    국어를 못 배웠나 봅니다. 하필 한글날에...
  • 레벨 하사 1 BornCoree 24.10.09 15:37 답글 신고
    그나마 남편이라도 제정신이니까 싸움이 나지 않았네요...
  • 레벨 대위 1 블랙스핑크스 24.10.09 15:47 답글 신고
    극성이네요 아줌마 ㅡㅡ
  • 레벨 소령 1 123456soo 24.10.09 15:48 답글 신고
    똥이여
  • 레벨 상사 3 넉언니 24.10.09 15:53 답글 신고
    아이가 허리를 못펴니 손위치를 좀 옮겨달라고 부탁하셨음 더 좋았을것 같네요. 본인이 원하는걸 명학히 요청해야지, 상대방을 책망하듯이 말하는건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불필요한 오해를 많이 불러일으키구요.
  • 레벨 병장 멀로살까고민중 24.10.09 16:13 답글 신고
    이게 정답. 싸우자는 느낌으로 쌔게 들리긴하네요.
  • 레벨 하사 1 배스잡기좋은날 24.10.09 18:36 답글 신고
    그럴수도 있겠군요!
  • 레벨 소위 1 노가다왕 24.10.09 16:00 답글 신고
    그만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이해하세요.. ㅜㅜ
  • 레벨 병장 멀로살까고민중 24.10.09 16:15 답글 신고
    다들 화가 많아요 요즘 사람들... 아이가 불편해할거라 생각은 못했을수도 있으니 좋게 말하고 그래도 안통하면 다음 스텝으로 가야죠. 의외로 좋게말하면 쉽게 해결되는경우도 많습니다. 공격적으로 들리니 서로 싸움나는거구요
  • 레벨 중장 엄청까진남자 24.10.09 16:16 답글 신고
    주위에 쥴리스탈이 왜 이렇게 많나유? ㄷ
  • 레벨 훈련병 Dkdjdkd 24.10.09 16:31 답글 신고
    애미초상이라도 치뤘나 지가 잘못해놓고 승질내다니 저런거랑 사는 남편이랑 애가 불쌍하다 하긴 비슷한것끼리 만나서 비스무리한거 싸지르는건 과학이니
  • 레벨 소위 2 사부장 24.10.09 16:44 답글 신고
    몰상식한 년을 만나셨네요..
    미친년이라고 생각하고 이해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 레벨 중사 2 마마382 24.10.09 16:50 답글 신고
    성질머리가 개떡이라 남푠이 미리 눈치채고 선수쳤네 남푠 단명하겠네
  • 레벨 중령 2 일베는개작두로 24.10.09 17:00 답글 신고
    오늘의 오언절구
    이런 쌍년이...
  • 레벨 원사 3 건듬문다 24.10.09 17:04 답글 신고
    화가 많은년 인가보네요.
  • 레벨 원사 3 부산갈매기탕 24.10.09 17:08 답글 신고
    아주매미년이네요
  • 레벨 소위 3 33344433 24.10.09 18:29 답글 신고
    개줌마.....
  • 레벨 하사 3 핵느림 24.10.09 19:11 답글 신고
    짐승이랑 말석지 마세유~ 입만 드러워 집니다.
    요즘 짐승이 사람 껍데기 쓰고 다니는 것들이 많아서 몽둥이가 약인 것들이 아주 많은디...
    제발 사람이랑 짐승 구분 좀 해서 두들겨 패는 법이 있었으면 합니다.
  • 레벨 중사 1 쿠킹팟 24.10.09 19:58 답글 신고
    씨발년
  • 레벨 일병 GODBRO 24.10.09 20:12 답글 신고
    저였으면 똑같이 카메라 켜고 그 아줌씨 눈알에 액정 비볐을거 같네요.
  • 레벨 소위 3 조커 24.10.09 20:47 답글 신고
    여가부가 도대체 아직도 왜 있는지 모르겠다 ㅂㅅ같은 나라
  • 레벨 중사 1 skyseoki 24.10.09 20:48 답글 신고
    죽빵이라고 아세요??한방 놔주시지!!!
  • 레벨 소령 1 BLUEDOT29 24.10.09 21:33 답글 신고
    다행히 남편은 정상이네
  • 레벨 중령 1 소백산호냥이 24.10.09 23:17 답글 신고
    그나마 남편이 정상인데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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