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중소기업 퇴사후...
취업 어렵네...
주야간 가야하나ㅜㅜ 그러나 체력이 안될거같구.
여기저기 아픈 몸이라.. 금방 나가 떨어질것같구
10월엔 면접이라도 잡혔으면 좋겠구나...
이력서 낼곳도 점점 없네..
연락없음 단풍 구경이나 다니면서 보내야지..,
어쩔수 없구나..
갑갑한 마음 그리 달래야지...
47세 중소기업 퇴사후...
취업 어렵네...
주야간 가야하나ㅜㅜ 그러나 체력이 안될거같구.
여기저기 아픈 몸이라.. 금방 나가 떨어질것같구
10월엔 면접이라도 잡혔으면 좋겠구나...
이력서 낼곳도 점점 없네..
연락없음 단풍 구경이나 다니면서 보내야지..,
어쩔수 없구나..
갑갑한 마음 그리 달래야지...
나이는 63. 월 수입은 세전 240만원 정도..
머라도 찾아보시면 하실 만한 일이 있으실 꺼라 생각 합니다.
하루840키로 15시간 운전합니다
아직우리 젊어요 할수있어요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잘되실꺼에요!
생각만하시다가는 세월빠르게 지나갑니다
일단 실행하셔야 경험이됩니다!!
같은 말이라도 꼭 그렇게 강하게 말해야 하나요? 부드럽게 또는 돌려서 표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47세면 아직 한 참이고 어디가도 잘 팔릴 나이라고 봅니다만
노력하다보면 분명 좋은 자리 있을걸로 생각됩니다.
저도 49세 이직 했습니다
이제 나이먹고 좋은자리 찾기가 쉽지가 않아요.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수도권은 서있기만해도 2끼 먹여주고 오후 4에에 퇴근하고 일당 17만원줍니디.
외국인도 시골가면 농사일 18만원줍니다.
나라에 도둑이 많인
요새 경기가 어렵다보니 다들 난리더군요
남일이 아닙니다.
이래놓고 40대50대분들 MZ욕하고 ㅋㅋㅋ
MZ친구들은 토익에 토플에 어학연수에 자격증에....알바에 그렇게 치열하게 준비하는데.... 47살 드신 분이....누군가 떠먹여주기만을 기다리고...씁슬하네요
이제 낼모레 60이신데 일도 잘하시고 맛난것도 잘 사주세요. 주5일제라 주말이면 당구장에서 여가즐기시고....
뭐 준비가 필요하시다면 고용센터 가셔서 취업도우미 신청해보세요.
지금 47세이면 300군데 면접 본다는 각오로 경력 살려서 취업하시는게...
팔팔합니다. 이왕 이래 된거 연락 안오면 이번 겨울은 한탐 쉰다고 생각하고. 걍 맘편히.
그라고 다시 빡씨게~~~~~
거기는 한국인만 구해서 자리많아요
대충 일해도 400 가저감
노오력~ 하세요 국가탓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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