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그 죄송스러움에 해당되는 내용을
주르르 본문에 똥물처럼 울컥울컥 쏟아놓고
댓글 줍줍.
이런 분들 특징이, 상황이 민망해지면 금방 또 지웁니다.
신기하게도 그런 글에는
평소, 정치글 올리면 가만 안둘거야 으름장놓거나, 답글로 점찍고 다니는 분들 안오십니다.
요즘 무혐희 무혐의 거리는 뉴스들 보고 열받으신 분들 많으실 텐데
참 비슷합니다.
그러면서 그 죄송스러움에 해당되는 내용을
주르르 본문에 똥물처럼 울컥울컥 쏟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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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그런 글에는
평소, 정치글 올리면 가만 안둘거야 으름장놓거나, 답글로 점찍고 다니는 분들 안오십니다.
요즘 무혐희 무혐의 거리는 뉴스들 보고 열받으신 분들 많으실 텐데
참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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