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리횽이 드라이브스루 보니깬 급 생각이 나는데요..
아는횽이 새벽에 산책갔다 스벅 드라이브스루만 문을 열었드래요..
우리 횽아 크피 좋아하니깐 한잔 뽑아 줘야지 하면서 차 사이에서 줄을 서서 기다렸데요..
대망의 차례가 와서 아아 톨사이즈여~ 자시있게 왜쳤는데..점원말이 차안타고 오면 못준다고
하더래요..기껏 쪽팔림 무릎쓰고 줄섰는데 말이줘...ㅋㅋ
근데 궁금한게 자전거 타고 가면 줄까요??
급궁금해 지내요..ㅋ
자는것도 기여운 우리 아리 보며 남은 하루도 화이팅여~
자전거 드라이브 스루
버거킹 직원 : 위험할 수 있어서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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