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아저씨입니다.
성격이 지저분한거 털털한거 극도로 싫어해서요
어디에 가던지, 어떤 환경에 가던지
제 몸과, 주변 환경과, 물건들을
씻고 청소하고 깔끔하게 살아야 하거든요
한마디로 깔끔 떨면서 살아요~
그런데 주변에 있는 남녀노소가요
제가 깔끔 떠는걸 싫어하더라고요.
어떤 사람은 그러더라고요
남자가 깔끔 떨면 여자들이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요
형님들!
누님들!
동생님들!
남자가 깔끔 떨면 꼴보기 싫은가요?
여자들이 싫어하는가요??
적정선에서 깔끔 하면 게안 섬미더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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