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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길위에서 24.10.30 16:07 답글 신고
    공무원 친구가 하는 말....공무원 중 유일? 하게 판검사 나 고위직을 굽신거리는게 하는게 교사다~~~~
  • 레벨 일병 이문동제패하다 24.10.30 16:16 답글 신고
    나경원도 학교에서 장애인이란 이유로 딸 입학 거부 했다잖아요 참...
  • 레벨 원수 불티나푸롭션 24.10.30 16:09 답글 신고
    애들이 말을 안듣느데 무슨 말을 그렇게 길게

    하십니까 ??
  • 레벨 대위 1 낑낑슬로우 24.10.30 16:13 답글 신고
    2222222²
  • 레벨 일병 이문동제패하다 24.10.30 16:17 답글 신고
    말을 안들어서 그에 맞게 충분히 혼을 냄에도 불구하고 극소수의 안하무인때문에 안통하니까 교권침해 운운 하는게 맞냐는거죠
  • 레벨 원수 불티나푸롭션 24.10.30 16:19 신고
    @이문동제패하다 요즘 애생퀴들 ... 20명이 한반이면

    18놈은 말을 안듣죠 ... 집구석에서 오냐 오냐만 키워서

    조까틍말만합니다 .가정교육이 개판이라 상상초월이넹요
  • 레벨 일병 이문동제패하다 24.10.30 16:21 답글 신고
    그건 꼰대적인 편견이시고 옛날처럼 두들겨패서 키운 세대는 뭐 말 잘듣나요? ㅋㅋㅋ... 제 말은 말을 안듣는 애들 많이 있겠죠. 근데 그것도 비율만 보면 소수에요. 그리고 그런 애들 충분히 위에 쓴대로 혼낼수 있는데 대체 뭐가 교권침해냐는거죠. 그리고 오냐오냐 키운다하셨는데, 옛날처럼 가정폭력 만연한게 올바른건가요? 그리고 요즘 부모는 무조건 혼안낸다 이건 어디서 오신 편견이신지
  • 레벨 일병 이문동제패하다 24.10.30 16:26 답글 신고
    90프로는 뭐 어디서 오신 편견이신지? 애들 상태만 보면 요즘애들이 훨씬 얌전하고 나은것같은데요. 옛날 어른들 어릴적에 했던 행동들 보면 요즘이 훨씬 나아진거죠. 옛날엔 학교에 칼들고 다녔다던데. 옛날이야말로 지금보다 부모가 자식에게 무관심했죠. 아니 전화했단건 교사가 잘못했는지 애가 잘못했는지 따져는 보신건지. 제 글 읽어보시면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단걸 아실텐데.
  • 레벨 원수 불티나푸롭션 24.10.30 16:27 신고
    @이문동제패하다 학교 가보기는 하셨나요 ???

    중딩이들 .. 심각합니다 .. 요즘중딩이들 .. 학교에서

    직접접해보시지 않으셨으면 .. 말을 마세요
  • 레벨 일병 이문동제패하다 24.10.30 16:29 답글 신고
    글 읽어보셨나요? 올해 졸업했다고 썼습니다. 중학교 시절 회고해보면 위에 글썼듯이 교사가 학생들 맘껏 혼낼수 있는 환경이었다고 썼습니다. 교사에게 대드는 애들은 담배나 피는 일진들 극소수고요. 오히려 학생들이 선생들 스승의날 꼬박 챙겼습니다.
  • 레벨 소장 정치충은유게의악 24.10.30 16:28 답글 신고
    훈육은 필요하다 생각하고

    폭력은 시대를 떠나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훈육이 됩니까?

    훈육이 잘 돼서 장난 치는것도 부모한테 수업시간에 장난친다고 전화를 합니까?

    저도 개맞듯이 맞으면서 학창시절보냈지만

    선생님을 알로 보진 않았어요

    폭력을 쓰라는게 아니라 훈육은 필요하다 생각되는데

    요즘 시대는 훈육만 해도 부모가 와서 선생님 싸대기 날리는 시대라

    선생님이 아무것도 못하는거죠

    그러니 사소하게 야단치고 말것도 전화해서 부모한테 이야기할수 밖에 없는거죠

    님 말대로 일반화하는건 아니지만 선례가 있으니 선생님들이 조심할수 밖에 없는 시대가 온겁니다
  • 레벨 일병 이문동제패하다 24.10.30 16:29 답글 신고
    글 좀 제발 읽어보세요. 전혀 조심하지 않는다고요... 그런 극소수로 일반화 오류 하지 말란게 제 글의 취지 아닙니까? 저 올해 졸업했다고요. 그리고 때리지만 않지 때리는것외에 벌청소,깜지, 고함치기, 토할때까지 체력단련 시키기 다 합니다.
  • 레벨 소장 정치충은유게의악 24.10.30 16:37 신고
    @이문동제패하다

    그러니깐 님도 지금 일반화 하고 있잖아요

    니가 당했으니 그렇지 않다라고

    제 조카 영유다니다 초등학교 입학해서 초반에 적응못했을때

    수업시간에 돌아다닌다고 전화오고

    수업시간에 연필 가지고 논다고 전화오고

    수업시간에 화장실간다고 전화오고

    우리 누나가 남편보다 선생님 전화를 더 받는다고 하던데요?

    우리시절에 이런게 있습니까?

    결국엔 본인도 일반화하면서 왜 남들 난독증 걸린 사람, 꼰대로 치부합니까?
  • 레벨 일병 이문동제패하다 24.10.30 16:46 답글 신고
    아니 그대로 말씀하셨네요. 수업시간에 돌아다닌다, 연필가지고 논다, 화장실간다 이렇게 학생의 문제점을 교사가 일일히 부모한테 지적을 하는거잖아요. 교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시는데요. 이게 무슨 교권침해죠. 여기서 부모가 니가 뭔데 우리 애한테 ㅈㄹ이야 이런식으로 하지 않은이상 교사는 교권을 계속 행사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화장실 가는거는 마려우면 당연히 가야죠. 오히려 수업중이라고 못가게 하는 교사가 이상한거죠. 대학생들도 교수앞에서 편하게 화장실 가는데.

    그리고 제가 일반화 한다고 하시는데 제 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도 교복 입는 순서가 잘못됐다고 깜지쓰게하고 그런 경우를 다 보아서 말하는겁니다. 생각해보니 학생들 세워두고 옷 제대로 입었나 검사하는거 부터가 학생인권침해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시절이라 하시는데 조카까지 있으신 님과 저는 세대가 다른듯합니다
  • 레벨 소장 정치충은유게의악 24.10.30 16:55 신고
    @이문동제패하다 그런걸 가르치는 곳이 초등학교인데

    그런걸 하나하나 다 부모한테 이야기하고 가정에서 지도바란다고 이야기할거면

    초등학교 왜 보냅니까?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마시구요

    학창시절에 머리카락 규정보다 1mm 길었다고 머리에 고속도로 안나봤잖아요

    이런게 인권침해지

    학생인권침해 ㅋㅋㅋ

    몇 마디 섞어보니 왜 님한테서 그런소리가 나오는지 이해가 될법도 합니다
  • 레벨 일병 이문동제패하다 24.10.30 22:40 답글 신고
    도대체 무슨 말을 하시는건지... 대화의 논지를 전혀 파악을 못하는거같은데... 뭐 신문기사라도 글을 많이 읽어봐요. 교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있는데 님이 한말은 '그런걸 하나하나 다 부모한테 이야기하고 가정에서 지도바란다고 이야기할거면 초등학교 왜 보냅니까?' 이거 잖아요. 아니 님은 교권이 추락했다 이 얘길 하고 싶은거잖아요. 근데 님이 한말은 교권추락과는 무관하고 되려 부모한테 일일히 지적할수있는 건재한 교권을 뜻하는건데요.

    아 좀 추측을 해보니 교사가 아이한테 함부로 못하고 민감한 사항은 부모에게 맡긴다 뭐 이런 의미로 이야기 하고 싶은것같긴한데, 그러면 학교에서 애가 문제일으키면 교사가 알아서 하고 부모한텐 일절 통보도 안한다? 이게 오히려 교사가 학부모 눈치보는거 아닌가요? 교권이 진정으로 추락했다면 교사가 학부모 두려워서라도 그런 학생 태도에 대한 지적도 함부로 못해야죠. 근데 님이 제시한 사례에선 교사가 쉴새없이 학부모한테 전화로 지적한다잖아요...

    일단 대화의 논지 파악, 전하고자 하는 뜻의 표현이 전혀 안되신것 같고 뭐 머리에 고속도로 나야지만 인권침해?ㅋㅋㅋ 진짜 꼰대는 2024년의 사고방식을 못하시는건가요? 그러면 입원할정도로 맞아야 폭행이고 싸대기 한대 맞은건 폭행 아닌건가요? 님은 앞으로 그렇게 사세요. 남한테 피해만주지말고요
  • 레벨 소장 정치충은유게의악 24.11.01 08:58 신고
    @이문동제패하다

    글 보이는대로만 읽을려고 하니 이해를 못하고 본인이 파악을 못하는거죠

    저렇게 사소한것들까지 연락한다는건,

    선생이 애들 케어를 안한다는거고

    애들 케어가 안하는 이유가 교권추락과 관련있다고는 생각안하는지?

    어느정도 체벌과 훈육이 된다면 과연 선생님이 저런 사소한 행동으로 전화하는 일이 있을까요?

    직접 가능한데?

    전부다 no 라고 할때는 좀 생각을 해보세요

    이제 갓 졸업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내가 당한일이 전부인냥 이야기하지 말고

    어른들이 이야기하는건 좀 듣는척이라도 해보고 생각이라도 해보라고요

    님 시선이 그렇듯 님 제외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한다고요

    그리고 인권침해의 예를 든건데 ..

    저정도는 돼야 인권침해지 않겠냐라고 한거지 고속도로가 나야지만 인권침해라 한적 없고

    적당한 체벌과 훈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니가 이야기한 체벌들은 잘못을 안하면 되잖아요

    본인이 잘못해놓고 벌 받았다고 떼쓰는건 4살짜리 우리 딸래미도 안하는 짓이예요

    잘못해서 혼나면 미안해요 하고 사과합니다 4살짜리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시죠?

    본인이 지금 하는 행동은 4살짜리 애보다 수준이 떨어진다고 무슨 말인지 ㅇㅋ?
  • 레벨 일병 이문동제패하다 24.11.01 14:34 답글 신고
    부모라는 자가 부모답질 못하네... 딸이 뭘 보고 배우겠어... 본인이야말로 구시대적인 꼰대발상을 강요하는것같은데 요즘 군대는 유치원이라던 아재들 12사단 훈련병 사건 터져도 계속 그딴 소리 하려나?ㅋㅋㅋㅋ 뭐 체벌은 있어야하고 니가 맞을짓을 안하면돼?
    그러면 옛날 선생들은 잘못한 애들만 때렸나? 경찰도 범죄자 못때리는데 어디서 교사가 학생을 때리는거지? 그리고 교사가 전화거는 학부모 애한테 일일히 지적도 못하고 전화만 하던가? 학부모한테 애좀 똑바로 키우세요 이런식으로 전화하는거지 ㅋㅋㅋ 커뮤는 그만 두고 집에서 육아나 잘하시길. 그리고 아무리 커뮤라지만 상대방한테 4잘짜리보다 수준 떨어진다는 인신공격하는 수준의 인간이 부모라는것에 다시 한번 경악을 금치 못한다... 딸한테는 상대방한테 그딴식으로 인신공격하는건 아니라는 점 좀 숙지시켜주시길. 그리고 딸 함부로 패지 마세요. 팬다고 자식이 자기 바람대로 된다면 자식땜에 고생하는 부모가 있으리

    난 저출산이 무조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부모자격이 있는 사람만 애를 낳아야한다고 생각한다.
  • 레벨 원사 3 왈왈 24.10.30 23:02 답글 신고
    내 생각도 그렇고 댓글들을 봐도 그렇고 자네 생각이 한참 잘못된거 같구만

    다시 잘 생각해 보시게나
  • 레벨 일병 이문동제패하다 24.10.30 23:05 답글 신고
    음 2003년 가입이신걸 보니 저보다 연령대가 한참 높으신것같은데 왈왈님 선생님 시절의 사고로 지금을 보시면 안됩니다. 과거 90년대 대한민국과 지금의 대한민국을 비교하면 90년대는 낭만으로 포장한 미개아니었습니까? 그 점 숙고하여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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