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는 왜 법적으로 묶여 있는 걸까요?
사랑을 느끼는 감정은 시공간에 따라 다를텐데요.
평생 한 사람과 살라고 법이 정해져 있네요.
위법하지 않는 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대로 살고 있지요.
참 웃기죠? 남여가 사랑을 할 때는 국가에서 승인을 해야 하니까요
승인하지 않은 사랑은 다 위법이니까요.
국가에서 한 사람 말고는 사랑하지 마세요 라고 하고 우리 대부분은 그 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웃긴 얘기잖아요
1초만에 사랑을 느끼고 5분만에 사랑을 느껴도 국가가 사랑하지 마세요 그러니까요
지구상엔 인류가 참 많습니다. 부족 상태가 되어야 나라에서 번식 계획을 세울런지..
가족끼리 꽁냥공냥 그것도 허용 안합니다.
유럽의 합스부르크 가문이 떵떵거리다가 기형아 2세들이 태어나는 바람에 폭삭 망한 가문이 됐지요.
이제 19금 붕가붕가 얘기에서 종교로 넘어갑니다
노아의 방주라는 것이 있죠?
노아 가문 외 모든 인류는 한 번 멸망했었지요?
근데 왜 우리는 다 다른 모습이고 기형이 아닌가요?
노아의 가문 사람들이 계속 근친상간 하면서 인류가 번성해 왔다면요.
합스부르크 가문에 대한 사실적 기록,
노아의 방주 종교적인 기록
둘 중 하나는 안 맞아야 하는건데 왜 둘다 맞는거죠?
저는 과학주의라 합스부르크 가문 얘기를 더 믿습니다.
열성 DNA 유전에 의한 기형설.
노아 또한 근친상간이니 계속 한 사람의 유전자가 섞이고 섞였으니 기형이 있어야 하는데 영적인 능력으로 봐야 하는지요?
노아에 대해 잘 아시는 종교인은 답을 좀 부탁드립니다.
부부는 남남이잖아요. 근데 왜 한 몸이라고 간주할까요?
남과 남이 타액을 섞으면 병에 걸린다고들 알고 있잖아요.
근데 부부 또한 남이었는데 길들여지고 항원이 생긴걸까요?
부부 간에(세계적으로는 엄청난 수의 남남들) 타액을 주고 받아도 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2.노아는 뻥입니다.
3.부부의 몸은 남남이고 정신적으로 한 팀이라는 뜻을 표현하는거죠.
4.침섞어서 병에 걸리는게 아니라
병걸린 한쪽이 있으면 옮기는 거죠.
전반적으로 문해력이 약하신듯
즉 세상에 비가 몇일을 내리고 땅에서 물이 쏫아 오르니.즉 비가 몇일 계속 내리며 지진까지 발생했을 가능성 있어 보임 물이 땅에서 솟아 나왔다하니..그러나 그런 홍수가 전 지구적으로 일어 났는디 아니면 그 지역에서만 일어 났는데 세계관이 지금과 다르므로 홍수는 지역적으로 유발 됐을 가능성이 있어보임.그래야 현 다양한 인간들이 설명이 됌.이런것이 아담과이브에서도 적용됌.
태초에 인간을 창조 아담.하와인데 그들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인가? 근데 후손들은 이방인과 결혼했다? 이방인은 그들의 종교적 족속이 아니면 이방인이다.
같은 자손인데 왜 장자의 자손들은 ㅡ아담화와계열ㅡ 같은 자손들에게 노예 생활을 했는가?
결론 ㅡ 종교는 종교인다.
종교를 과학과 연결할 시 모순이 따른다
종교서는 인간이 작성했다 어느 교리에서든지 기준이 되는 종교서는 신이 작성 배포한 것은 없다.인간으로 대신 적도록 했다는 것도 의미가 크지만 인간의 개인적 생각이 내포된 것은 진정한 교리서로 볼 수 없다.
기독교.천주교.정교도는 구원이다.인간은 1회성 삶을 살며 구원받기 위해ㅡ천국으로 가는것ㅡ
불교는 윤회사상 즉 돌고도는.. 죄가 많은다 죽으면 바퀴벌레로 태어난다 그 인생을 착하게 살며 해탈을 하여 열반의 경지에 들어가는 정신과육체적 수양.
즉 힌두교의 윤회사상이다.불교는 힌두교의 사상을 들여왔다.계급사회인 힌두교 신자들은 그 계급을 탈티하지 못하고 그 계급안에서 혁명없이 생활한다 그래야 다음생에는 브라만으로 태어나는 희망을 잠재적으로 가지기 때문이다. 단 불교는 신분사회를 탈피한 윤회사상으로 개인의 수양을 강조한다.인도가 강간이 많은데는 힌두교의 카마수트라영향이 크다.죄로 여기지 않는다 힌두교의 종교적 개혁이 없으면 2천년 후에도 무차볔 강간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구약시대의 시간은 지금의 시간과 달력이 틀려 보이는데 교회에서는 그러한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당시 환경은 2천년전 지금의 환경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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