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앞 큰여관서 자고 일나니깐
내 안 깐 꼬치에 치약을 발라서
퉁퉁팅팅 불어서 따갑고 아파서 뒹굴뒹굴 했으예
체육쌤이 꼬치 씻으라 세숫대야에 물 받아 줏으예
그땐
넘나리 순진해서리,,,,,,,,,,
(학교서 있는가 없는가 우리반 아 맞나 할때라)
그후부터
안 당할라고
나의 내면을 표출했으예,,,,,,,,,,,,
법주사앞 큰여관서 자고 일나니깐
내 안 깐 꼬치에 치약을 발라서
퉁퉁팅팅 불어서 따갑고 아파서 뒹굴뒹굴 했으예
체육쌤이 꼬치 씻으라 세숫대야에 물 받아 줏으예
그땐
넘나리 순진해서리,,,,,,,,,,
(학교서 있는가 없는가 우리반 아 맞나 할때라)
그후부터
안 당할라고
나의 내면을 표출했으예,,,,,,,,,,,,
치약으로 고추소독
메직으로 얼굴 그림
기타등등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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